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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이상하다고?
글쓴이
오카다 다카시 저
출판사
이담북스(이담Books)
출판일
2025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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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카다 다카시

도쿄대에서 철학을 공부했지만 중퇴하고 교토대 의과대학에 다시 들어가 정신과 의사가 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오랫동안 교토의료소년원에서 근무한 후, 오카다 클리닉을 개업했다.

정신의학과 뇌 과학 분야 전문가로 주목받는 그가 꾸준히 주장하고 있는 ‘애착 이론’은 청소년 범죄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 때문에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나는 상처를 가진 채 어른이 되었다』,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가 대표작이며 『나만 바라봐』, 『예민함 내려놓기』, 『심리 조작의 비밀』, 『애착 수업』, 『나는 네가 듣고 싶은 말을 하기로 했다』 등 수많은 책이 국내에 소개되었다.

『나는 왜 사는 게 힘들까?』(원제: 발달장애의 그레이존?達障害「グレ?ゾ?ン」)는 딱히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닌데 사회생활이 너무 힘든 사람들, 나이가 들수록 적응이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힘들어지는 사람들의 속마음과 인간관계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코로나19로 사회성과 관계력이 퇴화하면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받으며 출간 이후 단기간 내에 1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멀쩡해 보이지만 분명히 힘든 ‘그레이존’ 사람들을 위한 마음처방!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데 왜 나는 이렇게 서툴고, 지치고, 오해받고, 사회생활이 어려운 걸까?

대인 기피, 감정 기복, 감각 과민, 불안, 예민함…. 하나하나 질병으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사소한 증상들이 모이면 일상생활이 버겁고 고통스러워진다. 오카다 다카시의『내가 그렇게 이상하다고?』는 발달장애 진단 기준에는 들지 않지만 일상에서 명백한 어려움을 겪는 이른바 그레이존에 속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30년 넘게 발달 장애의 최전선에서 다양한 환자들을 진료해온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보통’이라는 단어로는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 내면의 복잡함과 생존의 피로를 지닌 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실천법을 이 책에 담아냈다.

타고난 예민함을 조율하는 하루 루틴, 낯선 환경에서의 불안을 낮추는 다양한 훈련,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만드는 소통 기술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탓하지 않고 이해하는 방법까지……. 이 책은 명확한 진단보다 중요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찾아 살아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혼자만 겪는 줄 알았던 외로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괴로움이 사실은 ‘이름 붙일 수 있는 증상’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레이존에서 살아가는 당신에게 이 책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다시 배우는 첫걸음이자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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