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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현대 화가들
글쓴이
다카시나 슈지 저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05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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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카시나 슈지

『명화를 보는 눈』『패트런』 등의 번역서로 우리나라 독자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다카시나 슈지 교수는 일본 미술사학계의 수장으로 100여 권이 넘는 저서를 펴낸 바 있다. 또한 국립 서양미술관 관장으로 재직할 때 개최한 여러 대형 전시들은, 서양 미술 애호의 붐을 결정적으로 확산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1932년 도쿄에서 태어나 1953년 도쿄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파리 제1대학에서 서양 근대미술사를 전공하고 도쿄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를 지냈다. 이후 국립서양미술관 관장, 도교대학교 명예교수, 파리 제1대학 명예교수, 오하라 미술관 관장, 교토조형예술대학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슈발리에장, 오피시에장, 레지옹 도뇌르장을 받았고, 일본 정부로부터 문부대신상, 자수포장紫綬褒章, 문화훈장을 받았다.

일본 미술사학계의 수장으로서 100여 권이 넘는 저서를 펴냈다. 우리말로 옮겨진 책으로는 『일본인에게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미의 사색가들』, 『최초의 현대 화가들』, 『예술과 패트런』, 『내 마음의 색깔이야기』, 『명화를 보는 눈』, 『만화 서양미술사』 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명화를 보는 눈』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저명한 미술 평론가 다카시나 슈지가 현대미술의 첫발을 내딛은 12명의 화가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책이다. 현대미술은 단순히 잘그린 그림에서 벗어나 화가들의 새로운 언어를 사용한 그림으로 어렵게 느껴진다. 고전미술에서 현대미술로의 전환은 세계대전을 즈음해 기존의 가치관이 무너지는 격동의 시기에 일어났다. 당시의 개척자들이 이뤄낸 현대미술은 개념은 지금까지 많은 미술가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고, 현대미술을 알고자 한다면 그들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저자는 단 한 점의 작품 해석을 그 한 작품 풀이에서 그치지 않고, 그 작품이 나오기 전까지 영향을 끼쳤을 그 작가의 다른 작품을 비롯하여 역사적 배경과 현대미술의 개념까지 부분과 전체를 포괄한다. 널리 알려진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키스, 바실리 칸딘스키를 비롯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12인이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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