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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기관차들
글쓴이
윌버트 오드리 저/이진우 역
출판사
아동문학
출판일
2005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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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시간과 세대를 초월한 오드리 가(家)의 부성애로 시작된 기관차 시리즈는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미국에서만 2천5백만부, 전세계적으로 8천만부가 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원작 시리즈는 60년 전 출판된 ‘토마스와 친구들’의 첫 번째 이야기로, 토마스 및 여러 기관차들의 등장과 그들이 쓸모 있는 기차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발전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생각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기차들과 그들의 다양한 표정을 담아내는 책 속의 그림이 전해주는 재미 뿐 아니라, 잘 짜여진 구성과 살아있는 캐릭터로 인해 아이들에게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와 더불어 이야기 뒤로 살짝 숨겨진 사회에 대한 통찰력이 돋보인다. 은 기관차 시리즈 중의 한권으로, 초록색 옛날 모습으로 돌아간 헨리와, 고든, 제임스 등이 말썽을 피우지만 뚱보 사장이 다정하면서도 엄하게 기관차들을 다뤄 철도회사가 별 탈 없이 운영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파란색의 표지와, 기차의 다양한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헨리가 어떻게 코끼리를 만나게 되었는지, 제임스가 왜 팽이처럼 빙글빙글 돌게 되었는지, 뚱보 사장이 말썽을 부리는 큰 기관차들을 어떻게 달랬는지, 새 기관차 퍼시가 무슨 일을 했는지 하는 이야기들이 모두 이 책에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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