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세대를 초월한 오드리 가(家)의 부성애로 시작된 기관차 시리즈는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미국에서만 2천5백만부, 전세계적으로 8천만부가 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원작 시리즈는 60년 전 출판된 '토마스와 친구들'의 첫 번째 이야기로, 토마스 및 여러 기관차들의 등장과 그들이 쓸모 있는 기차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발전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생각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기차들과 그들의 다양한 표정을 담아내는 책 속의 그림이 전해주는 재미 뿐 아니라, 잘 짜여진 구성과 살아있는 캐릭터로 인해 아이들에게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이야기 뒤로 살짝 숨겨진 사회에 대한 통찰력이 돋보인다. 는 "토마스와 친구들 클래식 시리즈"라는 기관차 시리즈의 첫 권으로, 에드워드와 고든과 헨리를 소개하고 있다. 주황색의 표지와 다양한 표정의 그림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드워드와 고든과 헨리는 한 차고에 살지만 늘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뽐내거나 다퉈요. 그들은 함께 어려움을 겪고 난 후에 친구가 되어 서로 돕고 지내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란 것을 알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