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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비사
글쓴이
최명수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05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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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명수

서울대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를 나와 한국경제신문에 입사, 경제부 금융팀 증권부 정치부 IT부 산업부를 거쳤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교 비즈니스스쿨(IC2)과 저널리즘스쿨에서 수학(객원연구원)했다. 2008년 12월부터 한경닷컴에 파견돼 온라인뉴스국 증권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김우중 비사』(한국경제신문, 2002, 공저), 『회계부정 이야기』(굿인포메이션, 2003년), 『창조적 전환』(삼성경제연구소. 2008년, 공저)을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2001년 에 연재될 당시 많은 호응과 논란을 일으켰던 '대우패망비사'를 바탕으로 신문 지면에는 싣지 못했던 숨겨진 비화와 대우그룹 사장단회의에서의 '김우중 육성 녹취록', 김우중 회장의 편지나 연설문 등을 보강해서 출간한 책.

취재팀장이 서문에서 밝힌 것에 따르면 이 내용이 신문에 연재될 당시 TV 드라마보다 재미있다는 격려도 있었고 비판도 받았다고 한다. 찬반양론이 있었던 이런 내용을 다룬 것은 편집팀에 따르면 김우중 회장에 대한 옹호도 비난도 아닌 '기록'을 남겨두고자 했다는 것이다.

계열사 41개, 해외법인 396개, 재계순위 2위의 기업이었던 대우라는 거대한 기업이 휘청거리다가 붕괴된 전말을 믿을만한 증언들을 통해 재구성하고 분석한 책으로 대우그룹의 몰락 과정을 바로 곁에서 지켜보았던 현장 기자들이 그 숨가빴던 상황을 담았다. '패망비사'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김회장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냈던 편지, 사장단회의의 녹취록 등 일반적인 기사에서는 알 수 없었던 비화들이 담겨있으며 한 기업의 몰락을 분석했다기보다는 소설을 쓰듯 드라마틱한 문체를 사용하여 소설을 읽듯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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