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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와인 인문학 : 프랑스 편 1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글쓴이
배영달 저
출판사
라이릿
출판일
2025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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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영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프랑스어과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파리4대학교,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한국프랑스학회장·한국프랑스문화학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와인 인문학 프랑스 편 1, 2』, 『와인 인문학 이탈리아 편』, 『속도의 예술 초미학』, 『공간과 이미지텔링』, 『사유와 상상력』, 『보드리야르의 ‘소비의 사회’ 읽기』, 『보드리야르의 아이러니』, 『폴 비릴리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사물의 체계』, 『예술의 음모』, 『건축과 철학』,『반건축』(공역), 『토탈 스크린』, 『탈출속도』, 『정보과학의 폭탄』 등이 있다.

와인과 문화 예술·역사·건축을 연결 짓는 와인 인문학, 현대예술과 미학, 공간과 장소의 미학에 관심이 많다.

책 소개

분야예술기행
프랑스에는 와인의 품질과 명성을 국가의 명예로 여기는 전통이 오래 전부터 있었다. 그리고 왕들은 와인을 포함한 문화와 예술을 보호하고 장려하는 것이 ‘국가의 부’를 창출하는 원천이라고 믿어 ‘와인 문화의 경제화’를 시도했다. 샤토, 테루아, 그랑 크뤼, AOC(원산지통제명칭) 등의 용어가 프랑스에서 만들어졌고, 프랑스 와인은 세계 와인의 기준이 되었다. 오늘날까지 이어진 와인에 대한 자부심으로 프랑스인은 ‘자국의 첫 번째 이미지가 와인’이라고 생각한다.

프랑스인에게 와인은 문화, 정신, 역사의 근본 요소이자 일상생활의 필수품이다. 연인, 친구, 가족, 파티, 모임 등 서로 마음을 주고받는 곳에는 언제나 와인이 그들 사이에 놓인다. 이 책은 그리스인과 로마인 그리고 잉글랜드인이 부러워하고 시기한 ‘와인의 땅’인 프랑스의 오랜 역사와 빛나는 문화유산과 함께 인간의 삶이 예술이 되는 장소와 환경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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