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닭』,『노빈손 시리즈』로 잘 알려진 이우일의 일상생활과 그에 대한 단상을 담은 책! 55가지의 그가 좋아하는 것과 그에 대한 느낌들을 글로,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저자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분명한 사람이 좋고 특히 남들이 다 좋아하는 것이 아닌 혼자만 좋아하는 것이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이 좋다고 한다. '작은 물건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 만남이 평생을 갈 수도 있다면? 그 작은 물건이 과연 하찮은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그가 좋아하는 것들과 그에 대한 생각들이 이 책에 가득 담겨져 있다. 페이지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그만의 독특한 그림을 감상하는 것도 이 책의 매력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