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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제보다 조금 더 깊이 걸었습니다
글쓴이
김용규 저
출판사
디플롯
출판일
2025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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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규

사람들에게 숲의 철학자로 불린다. 숲을 스승으로 섬기며 글쓰기, 교육과 강연을 주로 한다. 하면서도 스스로는 농부라는 직업에 충실할 날을 그리워하고 있다. 충북 괴산에 ‘여우숲’ 공간을 연 설립자이자 그곳에 세운 ‘숲학교 오래된미래’의 교장이고 ‘자연스러운삶연구소’의 대표다.
30대의 마지막 7년을 벤처기업 CEO로 일하다가 더 깊고 충만한 삶을 열망하여 홀연 숲으로 떠났다. 그 숲에 백오산방白烏山房이라 이름 지은 오두막을 짓고 다락방에서 이 책을 썼다.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와의 연결을 회복해가는 기쁨을 오롯이 책에 담았다. 숲의 가르침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고 마침내 진정 타자를 사랑할 수 있는 힘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 마침내 잃어버린 생명성을 되찾고 인간으로서의 온전한 삶으로 돌아오는 길을 함께 걷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이후 《숲에서 온 편지》, 《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 등의 책을 펴냈다.
KBS, EBS, MBC, SBS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강의를 하고 대담을 나눴으며, 매년 150회 이상 다양한 조직과 기관, 대중을 만나는 강연자로 살고 있다. ‘숲 해설가’, ‘유아숲지도자’ 양성과정 등에서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숲의 인문학과 생태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숲으로 떠나온 지 10년 되던 해부터는 자신이 마주한 세계를 더 깊게 나누기 위해 ‘자연스러운삶연구소’를 설립, 연구원들을 양성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나태주, 이해인 추천 ★
온전한 삶을 찾아 홀연히 도시를 떠난 ‘숲의 철학자’
20여 년 응축해낸 사유의 결정체를 이 한 권에 오롯이 담았다
뜻대로 되지 않고, 뜻하지 않은 고난이 찾아오는 삶,
거칠고 메마른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는 이들에게 건네는 숲의 지혜
20년 넘게 숲을 스승으로 두고 더 나은 삶의 비결을 탐구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숲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숲을 ‘하늘이 쓴 글자 없는 책’이라는 의미의 ‘무자천서’로서 대우했다. 바로 그곳에 바르고 윤택한 삶에 관한 지혜가 새겨져 있고, 세상을 움직이는 질서가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늘 곁에 있어서, 너무 익숙해서 대수롭지 않게 숲을 인식했기에 우리는 숲의 가르침을 얻지 못했을 뿐이다. 새로운 시선과 긴 호흡으로 숲을 마주하면 잃어버린 나를 되찾고 나와 타자를 사랑할 힘을 얻을 수 있다. 숲을 깊이 만나면 세계의 진실에 가닿을 수도 있다. 삶을 흔드는 크고 작은 질문들의 실마리를 찾고 있다면 가장 먼저 이 책을 펼쳐볼 일이다.
‘숲 사람’ 김용규는 광활하고 신비로운 우주의 축약인 숲을 배움으로써 한 사람의 삶이 바뀌고, 공동체성이 회복되고, 살아 숨 쉬는 모든 존재가 생기 넘치게 되는 세상을 꿈꾼다. 저자는 ‘모든 존재에게 부여된 삶의 숙제를 미루지도 말고 피하지도 말자’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포기하지 말자’는 금언을 숲에서 만난 풀과 나무, 씨앗 등의 사연을 통해 가르친다. 그가 길러낸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들은 전국 각지에서 숲의 지혜를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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