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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epub3.0]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없다 (장애인 접근성 강화 도서)
글쓴이
정영인 저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25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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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영인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교 정신과 교수로 미국 코넬대학교 의과대학 분자신경생물학연구소 연구교수, 호주 맨리병원 정신과 객원교수, 벨기에 얀센연구소 정신과 객원교수, 부산대학교 정신과 과장, 부산대학교 대외협력지원본부 본부장, 부산대학교 기획조정실 실장, 국립부곡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미국정신의학회(APA) 정회원, 국제신경정신약물학회(CINP) 정회원,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이며, 현재 경암교육문화재단 이사직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사회를 관통하고 있는 갈등과 분열 현상의 원인에 대해 진단한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한국사회』가 있으며 공동저서로 『의료행동과학』, 『현대인의 건강생활』, 역서로 『정신의학』이 있다.

세상에 일어나는 문제들을 거꾸로 보는 것을 좋아하며, 현실 사회와 끊임없이 갈등하는 자칭 아나키스트 지식인의 삶을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우리는 정신질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현대인의 삶과 뗄 수 없는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하여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다. 그러나 높은 관심만큼이나 대중의 오해도 깊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크고 작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이제는 정신건강을 위해 치료를 받는 것이 숨겨야 하는 시대가 아니다. 그럼에도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흉악범죄에 꼬리표처럼 달려 나오는 것이 바로 가해자의 정신질환 이력이다. 그로 인해 정신질환과 정신질환자는 순식간에 혐오의 대상이 된다. 이렇듯 현대인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신질환. 우리는 정신질환에 대해 얼마나 올바르게 알고 있을까?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이자 정신건강전문의인 정영인 교수가 정신질환의 개념과 원인, 증상과 치료법을 정리한 책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없다』를 출간했다. 정영인 교수는 30여 년간 대학에서 정신의학을 가르쳤고, 지금은 의료 일선에서 환자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없다.”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크고 작은 육체적 질병과 상처를 안고 살듯이 정신적 질환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각자도생, 무한경쟁, 성과주의가 지배하는 한국사회는 정신질환자의 비율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불행한 구조이다. 이 책을 읽는 누구라도 정신질환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정영인 교수는 우리 사회에서 두루뭉술하게 통용되는 ‘정신질환’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신질환의 종류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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