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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관습조사 (3)
글쓴이
심희기 외 3명
출판사
동북아역사재단
출판일
2025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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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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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희기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선 후기 토지 소유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법과사회이론학회 회장, 한국형사소송법학회 회장, 한국법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조선 시대 결송입안 탈초와 역주팀’의 연구 책임을 맡고 있으며, 현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법사연구》, 《한국법제사강의》, 《역주 흠흠신서(欽欽新書)》(공역)가 있고, 주요 논문으로 〈조선 시대 사송에서 제기되는 문서의 진정성 문제들〉, 〈一人償命 談論에 대한 再考〉, 〈율해변의·율학해이·대명률강해의 상호 관계에 관한 실증적 연구〉, 〈조선 시대 형사 · 민사일체형 재판 사례의 분석〉, 〈근세 조선의 민사 재판의 실태와 성격〉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1910년 이후 조선총독부 중추원은 구관조사와 관련된 사업으로서 『조선반도사(朝鮮半島史)』 편찬, 『조선인명휘고(朝鮮人名彙考)』 편찬, 조선 사회사정 조사, 『조선지지((朝鮮地誌)』 편찬, 부락 조사 등 사업의 영역을 확대하였다. 민사관습에 관한 각종 조사보고서는 『소작에 관한 관습조사서(小作에 關한 慣習調査書)』(1930), 『민사관습회답휘집 (民事慣習回答彙集)』(1933), 『이조의 재산상속법(李朝の財産相續法)』(1936), 『조선제사상속법론서설(朝鮮祭祀相續法論序說)』(1939) 등을 차례로 편찬하였다. 조선총독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민사관습에 관한 조사는 친족, 상속, 부동산 물권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 책은 일제 중추원의 관습조사와 식민지법적 실태를 살펴보는 것으로 일제의 강제병합과 식민지 통치 시기 전체(1910.8~1945.8)를 포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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