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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재정 · 금융정책 (3)
글쓴이
김명수 외 1명
출판사
동북아역사재단
출판일
2025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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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명수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거쳐 일본 게이오대학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계명대학교 일본어일본학과에 재직중이며 일본경제사와 현대일본경제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한국 및 일본의 근대경제사 전공자로 특히 한국 근대 기업사, 기업가사, 금융사 등에 관심이 많다. 2026년에 ‘일본 자본주의의 아버지’라 불리는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자서전 번역 출간을 위해 작업 중이며, 2028년 출간을 목표로 한국 근대 신탁업사 정리에도 매진하고 있다.

논저로 ?러일전쟁기 일본에 의한 이용익 억류와 귀국 후의 활동?(『사회이론』67, 2025.5)과 ?동상이몽, 1907년 한국인 실업가의 일본 시찰?(『사회이론』63, 2023.5),『東アジアの近代と企業家ダイナミックな經濟發展のキ?パ?ソン』(明誠書林, 2023, 공저), STRANDS OF MODERNIZATION: The Circulation of Technology and Business Practices in East Asia, 1850-1920 (University of Toronto Press, 2021, 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아편전쟁과 중화제국의 위기』(2017, 논형), 『일본의 기업가정신』(2020, 논형) 등과 편역서로 일제침탈사 자료총서로 나온『재정 ·금융정책 (1~3)』(공역, 동북아역사재단, 2022~2024)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일제강점기 재정·금융의 전반적 동향과 조선은행을 중심으로 한 전시기 금융정책에 관한 자료를 수록했다. 이를 위해 4부로 구성하였다. 제1부 ‘일제강점기 재정·금융 동향’에서는 조선총독부 재무국장 출신 미즈타 나오마사(水田直昌)의 구술 회고담을 실었다. 이 구술 회고담에서 미즈타는 식민지 통치의 실무 담당자로서 비교적 솔직하게 조선총독부를 비롯한 통치자들의 생각을 밝히고 있어 일제강점기 연구에 참고되는 바가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 제2부 ‘전시기 금융과 재정’에서는 조선금융단 발회식 기사와 상설전시경제간화회가 펴낸 『조선경제통제문답』(東洋經濟新報社京城支局, 1941) 중 물가 관련 부분만 발췌해 번역했다. 제3부 ‘전시기 자금 동원 관련 문서’에서는 전시 자금 동원을 위한 강제저축과 공채소화에 대한 자료를 수록하였다. 제4부 ‘전시금융정책’에서는 일제의 전시금융정책을 알 수 있는 일본은행 조사국에서 편찬한 『전시금융통제의 전개(戰時金融統制の展開)』(1943. 4) 중 일부를 부분 번역하여 수록하였고, 1941년 조선은행권 발행제도 관련 자료로서 도쿄대학 경제학부도서관 소장 자료인 『조선은행권·대만은행권 발행제도 개정의 건(朝鮮銀行券臺灣銀行券發行制度改正ノ件)』(『中央儲備朝鮮台?銀行關係資料』 제5권) 중 일부를 번역하여 수록, 세 번째로 『선만 국경지대의 국폐 문제와 만주국 내에서의 선은권 퇴장 사정(鮮滿國境地帶の國幣問題と滿洲國內に於ける鮮銀券退藏事情)』(1944.9)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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