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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식민지 조선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 자료집 6
글쓴이
박정애 저
출판사
동북아역사재단
출판일
2025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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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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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애

현재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이며 동국대학교 대외교류연구원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한국 근대사 전공. 숙명여대 사학과 박사이며 일본군‘위안부’ 문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젠더 관점의 역사쓰기를 지향한다. 논문과 저서로는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강제동원과 성노예-공창제 정쟁과 역사적 상상력의 빈곤」(『페미니즘 연구』 19(2), 한국여성연구소, 2019), 「피해실태를 통해 본 일본군‘위안부’의 개념과 범주 시론」(『사학연구』 120, 한국사학회, 2015), 『한국 여성사 연구 70년』(공저,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017), 『일본군‘위안부’문제와 과제Ⅲ: 관점과 실태』(공저, 동북아역사재단, 202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식민지 조선과 일본군‘위안부’ 문제 자료집》 시리즈는 군사주의와 식민주의 그리고 가부장주의를 발판으로 ‘제국’을 지배했던 일제 권력이 어떠한 지배구조를 만들어 내고 또 이를 어떻게 차별적으로 운용했는지 점검하면서 ‘위안부’ 피해에 접근하고자 한다. 그간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논의에서 조선인 ‘위안부’의 피해 성격 문제가 쟁점이 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실태 연구는 충분치 않았다. 이는 일차적으로 조선인 ‘위안부’의 피해 특성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역사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현실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가 얼마나 탈식민주의 및 젠더 관점으로 조선인 ‘위안부’의 피해를 이해하고자 노력해 왔는지에 대한 질문도 필요하다. 이 자료집은 《식민지 조선과 일본군‘위안부’ 문제 자료집》시리즈의 마지막 권으로서 국가권력의 성병 인식과 대책 그리고 그에 따른 정책의 변동 과정을 중심으로 살피고, 마지막에는 그러한 축적된 경험들이 전장에서 어떻게 ‘군인 성병 예방의 방침’으로서 이동하여 다양한 양태를 보이는지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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