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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철학 입문
글쓴이
사사키 아타루 저
출판사
북노마드
출판일
2025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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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사키 아타루

1973년 아오모리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 문학부 사상문화학과를 졸업했으며,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연구계 기초문화연구를 전공해 종교학 종교사학 전문분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박사(문학). 현재 호세이대학 비상근 강사이며, 전공은 현대사상과 이론종교학이다. 지은 책으로 『야전과 영원 - 푸코ㆍ라캉ㆍ르장드르』(以文社, 2008년, 정본문고판 상, 하 / 河出書房新社, 2011년)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 책과 혁명에 관한 닷새 밤의 기록』(河出書房新社, 2010년) 『구하 전야』(河出書房新社, 2011년) 『발걸음을 멈추고 - 아날렉타 1』(河出書房新社, 2011년) 『이 나날들을 서로 노래한다 - 아날렉타 2』(河出書房新社, 2011년) 『행복했을 적에 그랬던 것처럼』(河出書房新社, 2011년) 『바스러진 대지에 하나의 장소를 - 아날렉타 3』(河出書房新社, 2011년) 『BACK 2 BACK』(공저, 河出書房新社, 2012년) 『아키코 그대의 제 문제』(河出書房新社, 2012년)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죽음을 생각할 때 철학은 시작된다.”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사사키 아타루,
처음이자 마지막이자, 가장 짧은 철학 입문서

나는 왜 태어났을까, 나는 왜 죽어야 하는가?


누구도 태어남을 선택할 수 없다. 인생은 ‘일단’과 ‘어쩌다’로 이루어진 우연의 조합이다. 우리가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경험은 어딘가에서 유래한 ‘복제’의 욕망일 뿐이다. 인간이 소유할 수 있는 경험은 단 하나, ‘죽음’뿐이다. 장례, 의례, 기억…… 우리는 죽음을 생각하며 비로소 삶을 사유한다. ‘일본의 니체’로 불리는 사사키 아타루에게 철학이란 ‘죽음을 배우는 것’이다. 모두의 욕망과 당신의 욕망, 모두의 불안과 당신의 불안. 언젠가 찾아올 죽음을 사유함으로써 우리는 철학에 입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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