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교사로 일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017년 소설 <슬픔을 삽니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동화 《여름과 가을 사이》, 《실패왕 뽑기 대회》, 《오늘의 마법》, 《진짜, 이루 다 1, 2》와 청소년 소설 《안녕하게 안녕하는 법》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서로 다른 슬픔의 빛깔로 모두를 위로하는 다정한 안녕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27권 『안녕하게 안녕하는 법』이 출간되었다. 『안녕하게 안녕하는 법』은 어린이 동화 《진짜, 이루다》 시리즈를 쓴 박슬기 작가의 첫 청소년 소설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은 은하는 다른 가족이 모두 평범한 삶을 보내는 모습에 화가 난다. 눈물이 나지도, 슬프지도 않고 화만 나는 자신이 이상하다. 말끝마다 “죽고 싶다”고 말하는 친구 혜주의 말에 참지 못한 은하는 화를 내고 집에 돌아와 ‘슬픔 스트리밍’을 하게 된다. 사용자의 사연을 듣고 스트리머가 대신 울어 준다는 서비스, 은하는 이 서비스를 통해 잃어버린 슬픔을 되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