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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삶에게 보내는 편지
글쓴이
에크낫 이스워런 저
출판사
예문
출판일
2005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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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크낫 이스워런

1910년 인도에서 태어났으며, 영문학과 기독교 전통에 관심이 있어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영문학 교수가 되었다. 50세가 되던 해인 1959년 풀브라이트 재단 교환 프로그램의 수혜자 미국으로 건너가 성공적인 작가이자 강연자, 영문학 교수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다. 그러나 인도보다 더 부유한 미국인들이 정신적으로는 더 가난하고 여유 없이 사는 모습을 보고 '학위를 받기 위한 교육에서 진정한 삶을 위한 교육'으로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 1961년, 캘리포니아의 버클리에 ‘블루마운틴 명상센터’를 설립한다. 그리고 1967년부터는 버클리 대학에서 명상 강좌를 개설했다. 이 강좌는 미국 명문대학교에서 학점을 부여한 최초의 명상 과목으로 알려져 있다.

에크낫 이스워런은 30년이 넘는 적극적인 삶 속에서 영적 이상을 깨닫는 법에 대해 꾸준히 가르쳐 왔으며, 동서양의 정신적 지혜를 깊이 있고 간결한 방식으로 결합하여 전해주는 책을 써왔다. 저서로는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비폭력이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명상의 기술』,『날마다의 삶을 위한 바가바드기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죽음이 삶에게 보내는 편지』는 인도 경전 를 재해석하여 삶과 죽음에 관한 가르침을 전해준다. 는 한 10대 소년이 자기보다 먼저 죽은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나는 누구인지, 죽으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가와 같은 의문을 품고 죽음의 신을 만나러 가야겠다고 결심하는 이야기이다. 저자 에크낫 이스워런은 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 명쾌하고 쉬운 언어로 독자들에게 시대를 초월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이 죽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사람이다. 먼저 세상을 떠난 사람의 죽음에 슬퍼하고 통곡하지만 그런 일이 자신에게 닥치리라는 사실을 애써 외면한다. 현대인들은 죽음을 회피하기만 하고 죽음으로부터 삶을 배우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은 죽는 순간에 이르러서야 진정한 삶을 살지 못했다고 후회하는 이들에게 매 순간을 소중하고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을 일러준다. 죽음에 대한 공포 속에서 자아를 찾고, 공포를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가는 힘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격려한다. 지금도 어느 책상 한 켠에 적혀 있을 ‘오늘 나의 하루는 어제 죽은 자가 그토록 원했던 내일’이라는 말처럼 죽음을 외면하고 잊어버리려는 현대인들에게 죽음을 응시함으로써 삶을 완전하게 가꾸라고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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