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8월의 고쇼 그라운드
글쓴이
마키메 마나부 저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판일
2025년 8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마키메 마나부

일본 오사카에서 1976년에 태어나 명문 교토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모리미 도미히코와 함께 ‘양대 교토 작가’로 유명한 그의 데뷔작은 2006년 제4회 보일드 에그즈 신인상을 수상한 『가모가와 호르모』. 이 책은 문예작품 전문지 《책의 잡지》 엔터테인먼트 1위, 2007년 서점대상 6위를 기록하며 18만 부가 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09년, 야마다 타카유키 주연의 영화로 개봉되기도 했다.

2007년에 발표한 그의 두 번째 소설 《나라의 사슴 남자》는 제137회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고, 2008년 서점대상 8위에 입상한 작품으로 일본의 인기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타마키 히로시 주연으로 2008년 1월 후지TV에서 드라마화 되기도 했다.

그의 세 번째 소설 『로맨틱 교토, 판타스틱 호루모』는 일본 교토 대학가로부터 천 년에 걸쳐 전승되어 온 수수께끼의 경기 ‘호루모’를 둘러싼 가슴 찡한 연애소설이다. 작가 자신이 대학 시절을 보낸 곳이자 일본의 역사와 설화가 풍부하게 깃든 고도古都 교토를 배경으로,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판타지는 물론 청춘의 사랑과 고뇌가 가슴 찡할 만큼 순도 높게 그려져 있다.

『위대한 슈라라봉』은 특별한 힘을 계승하는 두 집안의 세 소년이 같은 학교에서 만나면서 겪게 되는 갈등과 사랑, 우정이 담긴 판타지 청춘소설로, 현실과 환상을 절묘하게 엮어낸 마키메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알차게 녹아 있는 작품이다.

순식간에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오르며 오늘날 일본의 문단과 영화계로부터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작가, 마키메 마나부. 전통과 판타지, 청춘을 산뜻하게 녹여낼 줄 아는 이 탁월한 이야기꾼의 기상천외한 소설들은 모두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으며, 특유의 신비롭고 독특한 세계관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제170회 나오키상 수상작!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이토록 섬세하고 눈부신 여름의 기록은 드물다!
교토가 낳은 조금은 기묘하고 찬란한 청춘 판타지

“확실히, 8월의 뜨거운 그라운드에서는 선명한 백일몽이 일어날 것 같다.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슬펐다.”
_제170회 나오키상 심사평 중(기리노 나쓰오, 《아웃》의 작가)

《8월의 고쇼 그라운드》는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청춘 힐링 소설로, 제170회 나오키상 수상작인 〈8월의 고쇼 그라운드〉와 단편 〈12월의 미야코오지 마라톤〉이 실려 있다. 작가 마키메 마나부는 환상과 일상을 자연스럽게 뒤섞은 세계관, 기발한 아이디어, 쉽고 경쾌하면서도 감정을 자극하는 문체로 사랑받아왔고, 제170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정점에 올랐다. 이 책에 실린 두 편의 소설은 일상 속의 비일상, 현실 같은 허구,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 허물기 등으로 대중성과 문학성을 모두 갖추었으며 애잔하면서도 씁쓸한 청춘의 모습을 따뜻한 울림과 웃음으로 잔잔하게 그리고 있다. 특히 중간중간 스며 있는 유머러스한 대화와 빠른 전개, 비현실적 요소를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흡수하는 스토리, 정서적으로 공감이 가는 캐릭터 등 마키메 마나부의 문학적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물 흐르듯 흘러가는 따뜻하고도 쉬운 문체와 일상적인 언어를 사용하다가, 한순간 마음을 강타하는 문장으로 강한 여운을 남기는 《8월의 고쇼 그라운드》는 교토가 배경이다. 교토는 단순한 배경을 넘어선 감정의 무대이며, 교토에 대한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묘사에는 “현실적인 도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교토를 걷는 듯한 느낌이었다” 등의 찬사가 쏟아졌다. 구체적인 지명과 장소, 풍경은 교토 지리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친근감을, 아직 교토에 가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교토 여행을 꿈꾸게 한다. 이러한 작품의 특성을 반영해 한국어판에는 소설에 등장하는 교토의 주요 거리와 장소를 담은 교토 지도를 추가하여 소설 주인공들이 오가는 교토의 곳곳을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