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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 않은 삶도 명작이 된다
글쓴이
이주헌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25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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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주헌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한겨레] 문화부 미술 담당 기자를 거쳐 학고재갤러리와 서울미술관 관장을 지냈다. 미술 평론가이자 미술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며 미술로 삶과 세상을 보고, 독자들이 쉽고 폭넓게 미술에 접근할 수 있게 꾸준히 글을 쓰고 강연을 한다. 특히 삼성경제연구소(SERI)를 위시한 여러 기관과 기업에서 미술에 리더십을 접목한 강의를 해왔다.

지은 책으로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2 『내 마음속의 그림』 『신화, 그림으로 읽기』 『명화는 이렇게 속삭인다』 『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 『화가와 모델』 『노성두 이주헌의 명화 읽기』(공저) 『이주헌의 프랑스 미술관 순례』 『눈과 피의 나라 러시아 미술』 『현대 미술의 심장 뉴욕미술』 『미술 창의력 발전소』 『지식의 미술관』『역사의 미술관』『이주헌의 아트 카페』 『혁신의 미술관』 『신화의 미술관』(전2권) 『리더의 명화수업』 『서양화 자신 있게 보기』 『이주헌의 서양미술 특강』 등이 있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미술 교양서로는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전4권) 『그림 밖으로 나온 미술』 『나도 피카소가 될 수 있어요』 『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 가 있다. 『엄마와 함께 보는 세계의 미술』 시리즈 등을 옮겼으며 한국교육방송(EBS)에서 ‘이주헌의 미술기행’ ‘청소년 미술감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의 미술 이야기는 미술작품에만 국한되지 않고, 작품 너머의 세상을 보는 관점을 제공하여 그의 책을 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미술을 통한 독창적인 세계관을 가지게 만든다.

책 소개

분야예술
캔버스 너머 ‘삶’을 바라보는 이주헌 평론가
그림을 보고, 화가의 생애를 읽고, 우리의 오늘을 말하다

내면, 행복, 사랑, 시대, 순수 다섯 가지 키워드로 그림과 화가의 생애를 돌아보고, 우리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이주헌 평론가의 미술 이야기!

저자는 30년 넘게 글과 강연, 방송을 통해 우리 삶에 미술이 필요한 이유를 전하며 미술 커뮤니케이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의 미술 이야기에는 다양한 삶을 들여다보고 그 과정에서 사람 자체를 이해하려는 사려 깊은 시선이 녹아 있다.

《아름답지 않은 삶도 명작이 된다》는 화가 25인의 작품, 그리고 그 위에 피어나는 생생한 삶의 에피소드들을 소개한다. 폐결핵으로 가족을 모두 잃은 호들러는 〈밤〉을 통해 죽음 속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다. 〈무도회〉 등 파리의 화사한 일상을 그린 티소, 하지만 그 이면에는 사회적으로 외면당한 연인의 죽음을 이겨내려는 슬픈 노력이 엿보인다. 아버지의 반대에도 ‘굶어 죽는’ 화가의 길을 간 마티스는 시한부 선고에도 병상에서 〈푸른 누드 Ⅳ〉를 작업해 세상에 내놓았다.

그림에서 화가의 삶을 발견할 때, 우리는 자신의 삶 또한 마주할 수 있다.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변치 않는 삶의 가치와 아름다움이 각자 자신의 길을 찾아 살아가는 우리에게 단단한 응원과 위로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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