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독자들이 바른 이해 없이 그냥 지나쳐 온 성경의 내용과 행간에 숨은 성경 속의 깊은 의미들을 저자 특유의 신학적 상상력으로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모세의 부부싸움’, ‘귀신들이 좋아하는 지역’, ‘천국에 못 들어가는 죄’처럼 정말 성경에 이런 이야기가 있는지 의아하게 만드는 26가지 주제들을 소개한다.
일종의 바른 적용을 위한 성경해석서로서, 성경 전체를 알지 못하고 한 구절 한 구절 문자적 의미만을 중요시해온 독자들에게 나무가 아니라 성경의 숲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는 길잡이 노릇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