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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북, 농협
글쓴이
이복재 저
출판사
책과나무
출판일
2014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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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농협을 ‘거대한 괴물’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농협중앙회에서 고위직으로 있던 어느 분은 농협이 안팎으로 얻어맞는 ‘동네 북’이라고 했다. 이 책은 이 거대농협 조직 중 그 뿌리인 지역농협에서 42년째 몸담고 있는 저자가 그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농협이야기이다.
거대농협을 동네북이라 하는 것은 그 만큼 조직도 크지만 여러 가지 많은 일을 하고 있고, 농업인조합원은 물론 많은 국민들이 농협을 이용하면서 눈 여겨 지켜보고 있다는 반증이다.

농업인조합원은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임직원에게는 목민심서가 되며 일반국민과 고객들에게는 농협의 하는 일과 본질을 이해하며, 일부 농협에 대한 삐뚤어진 시각과 오해를 바로잡고자 하는 의도를 책의 곳곳에서 엿볼 수 있다.

앞으로도 농협은 누구나 다가와 칠 수 있는 동네북이 되고 북소리가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울려 퍼져 국민으로부터 더욱 깊은 사랑과 칭찬을 받고 더욱 신뢰받는 조직으로 발전하려면 뿌리인 지역농협이 제 역할을 다하고 튼튼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발전방향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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