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연신 씻어내면서 대한문인협회 작가님들은 삶의 언저리에 접어두었던 이야기, 산책길에서 길섶 풀잎에 맺힌 소소한 자연의 숨소리 들, 생활 속에 물든 고난의 언덕에서 애써 넘어온 성공 이야기들을 곱게 풀어서 [삶이 물드는 순간들]이란 꽃바구니에 정성껏 담고 다듬어서 독자님들께 사랑받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은 정성으로 첫 수필집을 완성하여 조심스럽게 독자들을 찾아 나들잇길을 나섭니다.
때로는 처음 떠나는 호기심 어린 여행길에서, 치열한 삶의 소용돌이 속에서 일어나는 정감 있는 이야기들, 사랑하는 가족 간에 일어나는 소소한 사랑 이야기까지 삶 속에 물든 기쁨과 아픈 이야기를 한 폭의 수채화처럼 담백하게 그려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