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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Cats 고양이에게
글쓴이
권윤주 저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05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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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윤주

혼자 놀기를 최초로 유행시키고 귀차니즘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낸 스노우캣은 심플한 그림체와 특유의 일상적 감성으로 행복한 개인주의를 지향하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으며, 언제나 음악을 사랑한다. 그러다 보니 좋은 기회로 음악 만화도 그리게 되었다. 게다가 작은 고양이도 있다. 작가는 그림과 음악과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2014~2017년 카카오페이지에서 〈옹동스〉, 2017~2018년 저스툰에서 〈내가 운전요정이다〉를 연재했고, 2019년 카카오페이지에서 〈은동은동 은동구리〉를 연재 중이다.

주요 작품집으로 『스노우캣의 내가 운전을 한다』 『옹동스』 『고양이가 왔다』 『TO CATS』 『스노우캣의 지우개』 『뉴욕의 스노우캣』 『파리의 스노우캣』 『스노우캣의 혼자 놀기』 등이 있으며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대만 등에서도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스노우캣의 실제 고양이를 다룬 포토카툰

혼자 놀기의 대가 스노우캣이 아끼는 고양이 나옹의 이야기가 한 권의 '포토카툰'집으로 묶여 나왔다. 귀찮은 것을 싫어하고, 혼자 놀기를 좋아하지만 스노우캣의 이야기에는 언제나 타인에 대한 따뜻한 배려가 숨어 있다. 바로 그가 아끼는 고양이 나옹이 가르쳐준 삶의 지혜 때문이다.

이 책 역시 나옹을 기쁘게 해주기 위한 단순한 마음에서 시작됐다.
2년 가까운 기간 동안 스노우캣은 나옹의 일상을 사진으로 찍고, 그림으로 그리면서 나옹의 존재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할 수 있었고, 나옹에 대한 사랑이 더 깊어졌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그의 대표 캐릭터라 할 만한 스노우캣이 딱 한 장면을 빼고는 등장하지 않는다(어디서 등장하는지를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의 묘미라 할 수 있다). 대신 작가 자신을 캐릭터화한 주인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스스로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작가지만, 주인의 모습에서 작가의 모습을 능히 짐작할 수 있다. 작가의 모습을 궁금해하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이미 유명해진 작가의 홈페이지(www.snowcat.co.kr)에서는 볼 수 없었던 카툰들과 나옹의 깜찍하고 당당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엄선되어 책으로 처음 공개된다는 것도 이 책의 특별함을 더한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애묘인들과 스노우캣의 그림과 사진을 좋아하는 모든 이들에게 고양이에 대한 진심어린 사랑을 담은 이 책은 또 하나의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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