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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녹음의 역사
글쓴이
마이클 채넌 저
출판사
동문선
출판일
2005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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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채넌

런던의 로햄튼 대학의 영화, 비디오 전공 교수이다. 'Ditroit:Ruin of City'(2005), 'Human Wrongs'(2001)등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기도 하였으며 『The Politics of Documentary』(BFI, 2007), 『Cuban Cinema』(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4) 등의 저서를 출판하기도 하였다. 영화 뿐 아니라 철학, 사상사, 문화 이론 등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관심을 가진 저자는 특히 전문 비평가 활동을 할 만큼 음악에 특별한 관심과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있다. 음악에 대한 그의 깊은 이해와 서구 음악의 역사에 대한 통찰력은 이미 Musica Practica : The Social Practice of Western from Gregorian Chant to Postmodernism(Verso,1994)(『무지카 프라티카』김혜중 역, 동문선)과 Repeated Takes, a Short History of Recording and its Effect on Music(Verso, 1995)(『음악 녹음의 역사』박기호 역, 동문선) 등의 저작을 통하여 국내외에 잘 알려진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은 음반 산업의 역사를 다룬 최초의 개론서로, 1877년 에디슨이 발명한 '말하는 석박(錫箔)'에서 CD시대에 이르는 음반 산업의 역사에 관련된 전 영역을 다루고 있다. 마이클 채넌은 이 책에서 음반을 전통적 성격의 상품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의 새로운 유형의 상품, 즉 무형의 연주로 존재하는 음악을 판매 가능한 대상으로 전환시킨 상품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음악 문화에서 음반이 야기한 전도 현상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기술과 경제 양 측면에서 음반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관련시키고 있다. 클래식 음악과 팝 음악 양 진영에서의 음악 해석에 끼친 마이크의 영향, 이들 요소가 음악의 스타일과 취향에 끼친 충격 등이 그것이다. 마이크 테크닉과 스튜디오의 실제 작업에 대한 클래식 음악가들 사이의 논쟁, 그리고 녹음기술의 발전과 팝 음악의 새로운 형식 발생과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1995년에 출판된 『반복되는 테이크』의 한국어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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