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헌법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같은 학교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교수를 겸직하고 있다. 학술연구 및 교육활동 외에도 한국공법학회, 한국헌법학회, 법과사회이론학회, 한국언론법학회 등 전공관련 학술공동체의 회장 등 임원으로 봉사하면서 국회, 정부, 헌법재판소 등 국가기관과 공공영역의 현안논의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헌법을 통한 시민교육이나 의회개혁 등 사회발전에도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식민 지배와 뒤 이은 한국전쟁으로 피폐해진 삶을 단기간의 고도 성장으로 다시 일으켜 세운 나라가 지금의 한국이다. 그러나 이런 고도 성장 뒤에는 부작용이 자리잡고 있다. 전통적 가치관과 새로운 질서간의 갈등, 세대간의 갈등 등의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 또한 세계가 후기 자본주의사회로 들어오면서 급변의 물살을 타고 있는 때에 한국 사회내의 이러한 갈등 양상을 계속 안고 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런 현실은 다시금 우리들에게 법과 정치의 기본에 대한 인식으로 무장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자유공동체주의에 대한 확신과 이의 실현에 매진할 사명감을 심어 줘야한다고 저자들은 주장한다. 이 책은 이런 논지로 5명의 저자들이 쓴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