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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작품선
글쓴이
김동인 저
출판사
일송미디어
출판일
2005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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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인

호는 금동琴童, 춘사春士. 평양 진석동에서 출생했다. 기독교 학교인 평양숭덕소학교와 숭실중학교를 거쳐 일본의 도쿄 학원, 메이지 학원, 가와바타 미술학교 등에서 공부하였다. 1917년 일본 유학 중 이광수(李光洙), 안재홍(安在鴻) 등과 교제하였다. 1919년 전영택, 주요한 등과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지 [창조]를 발간하였다.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시작으로 「목숨」,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광화사」 등의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공헌하였다.

1923년 첫 창작집 『목숨』을 출판하였고, 1924년 폐간된 [창조]의 후신 격인 동인지 [영대]를 창간했다. 1930년 장편소설 『젊은 그들』을 [동아일보]에 연재, [삼천리]에 「광염 소나타」를 발표했다. 1932년 [동광]에 「발가락이 닮았다」, [삼천리]에 「붉은 산」을 발표하였다 .1933년에는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는 한편 조선일보에 학예부장으로 입사하였으나 얼마 후 사임하고 1935년 월간지 [야담]을 발간하였다.

극심한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소설 쓰기에 전념하다 마약 중독에 걸려 병마에 시달리던 중 1939년 ‘성전 종군 작가’로 황국 위문을 떠났으나 1942년 불경죄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43년 조선문인보국회 간사로 활동하였으며, 1944년 친일소설「성암의 길」을 발표하였다. 1948년 장편 역사소설『을지문덕』과 단편「망국인기」를 집필하던 중 생활고와 뇌막염, 동맥경화로 병석에 누우며 중단하고 1951년 6·25 전쟁 중에 숙환으로 서울 하왕십리동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김동인은 문학의 예술성과 순수성에 대한 자각을 바탕으로 근대적인 단편소설의 미학을 확립한 작가이다. 김동인은 계몽주의적 문학관을 거부하고 예술적 자율성에 대한 신념을 바탕으로 소설을 순수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는데 공헌했다. 식민지 현실의 모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자세를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김동인은 작중인물의 호칭을 그,/그녀로 통일하고 문장에 과거시제를 도입하여 근대적인 소설 문장을 확립했다. 이 책은 김동인의 대표적 단편소설을 11편을 묶어 펴낸 책이다. 대학 교양 추천 도서 시리즈로 선정되기도 했고 문화관광부, 과학기술부 서울시 우수 처천도서 리스트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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