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영화 세 편을 보다
글쓴이
박향 저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05년 6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향

다락방에서 동화책을 읽으며 손수건만 한 창밖을 내다보는 것을 좋아하던 아이는 조금 더 자라 문학소녀가 되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첫 소설을 완성하고 곧 소설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꿈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199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등단 이후 십여 년 만에 첫 작품집 『영화 세 편을 보다』를 펴냈다. 이후 작품집 『즐거운 게임』, 『좋은 여자들』을, 장편소설 『얼음꽃을 삼킨 아이』, 『에메랄드 궁』, 『카페 폴인러브』, 『파도가 무엇을 가져올지 누가 알겠어』등을 펴냈다. 제9회 세계문학상 대상, 제5회 현진건문학상 대상, 제12회 부산작가상, 제3회 부산소설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80년대 중반 페미니즘 이론의 유입과 더불어 촉발된 사회운동의 영향으로 우리 문학에도 본격적인 여성 문학의 시대가 열리기 시작했다. 특히 1990년대는 공지영, 신경숙, 은희경으로 대표되는 1960년대생 작가들의 선도아래 다채로운 개성과 특징을 지닌 여성 작가들이 문단의 주류를 형성하였고,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여성문학의 질적 도약을 모색하기에 이른다. 박향은 이런 여성문학의 질적 도약의 모범이 되고 있는데, 미시적인 일상에 대한 통찰과 더불어 더 다양한 세계를 자신의 작품 안에서 펼쳐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집은 부부관계를 포함하여 부모와 자식의 관계, 그리고 형제자매를 포함한 동기간들 간의 관계 및 그러한 다양한 관계들을 상위에서 규정하고 있는 친족관계 속에서 가족이라는 운명을 어떻게 바라 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혼 여성들의 내면을 걸러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