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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의 재발견
글쓴이
요시미 슌야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05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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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요시미 슌야

요시미 슌야는 도쿄대학 정보학환(情報學環) 교수로 사회학, 문화연구의 전공을 토대로 집필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1957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1981년 도쿄대학 교양학과 상관사회과학분과를 졸업했다. 1987년 도쿄대학 대학원 사회학 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미디어시대의 문화사회학』(1994), 『목소리의 자본주의』(1995), 『문화연구(カルチュラル スタディ─ズとの?話)』(1999),『드라마투르기』, 『기록, 천황의 죽음』, 『미디어로서의 전화』, 『고도정보사회의 커뮤니케이션』, 『강좌, 20세기의 예술』, 『도시사회학의 프론티어』, 『방법으로서의 경계』, 『영의 수사학』, 『현대 사회학의 명저』, 『인간학』, 『에도도쿄』, 『1930년대 미디어와 신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전화는 용건을 위한 수단으로만 사용해야 하고 잡담을 위한 전화는 공중도덕에 어긋나니 삼가 해야 한다는 암묵의 룰은 이미 깨어졌다. 그러나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전화를 용건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그 의식은 사회적으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파악하고 그런 작업을 통해서 전화라는 미디어, 즉 기술이 사회와 어떠한 상호작용을 거쳐 받아들여졌는지를 살펴보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와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 책은 전화가 서비스 제공자나 기술의 의도를 뛰어넘어 사람들의 일상의식과 시회에 어떻게 수용되고 의미가 부여되는지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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