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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처럼 생각하는 법
글쓴이
박재용 저
출판사
낙낙
출판일
2025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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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재용

전업 작가. 항상 확실한 논리와 근거를 세우는 일에 집착하지만, 공부를 거듭할수록 스스로의 부족함을 실감하고 세상은 알수록 도무지 모르겠어서 매일 책상에 앉는다. 과학과 기술에서 자본과 사회, 국가로 이어지는 연결에 대해 글로 엮었다. 자본과 국가, 기술이 결합하며 만드는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적 탐험은 우리가 숨 쉬듯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현대 산업사회의 거대한 세계관이 언제, 어떻게 설계되고 연결되었는지 밝혀내는 새로운 공부이기도 하다. 19세기 산업혁명의 서막부터 양차 세계대전 전간기(제1차 세계대전 종결에서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사이의 기간)에 이르기까지, 파편화되어 있던 기술 혁신과 자본의 팽창 과정을 찾아보고 공부하는 중이다. 철강과 기계 같은 중공업에서부터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미디어와 식품산업에 이르기까지, 자본과 국가와 기술이 결탁하며 만들어낸 현대 문명의 설계도를 복원하는 새로운 지적 여정이다. 그동안 과학과 사회, 그리고 인간의 경계를 끊임없이 넘나들며 《생명은 각자 다른 세계를 산다》, 《아리스토텔레스와 그의 전복자들》, 《엎치락뒤치락 과학사》,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법》, 《평평한 운동장은 없다》 등 4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과학은 지식이 아닙니다
생각하는 방법이자 세상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과학적 사고는 사실에서 진실을 찾는 방법입니다


“여러분은 자라서 무엇이 되고 싶은가요?” 이 질문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대답 중 하나가 과학자이다. 청소년들이 과학자를 꿈꾸고 과학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은 과학이 이룬 수많은 업적 덕분이기도 하지만, 과학자들이 대단히 엄격하게 참과 거짓을 판별하고 그 근거를 명확히 밝혀 온 전통의 결과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과학자들은 어떻게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하고 판단하고 받아들일까? 과학자들이 자신의 연구를 대하는 태도와 원칙은 무엇일까? 흔히 이를 ‘과학적 방법론’이라 한다.

이 책에서는 별을 바라보는 호기심에서 시작해 분류, 재현, 인과관계, 윤리 문제까지, 과학자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쉽고 흥미롭게 안내한다.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지식보다 더 중요한 ‘과학적 사고의 힘’을 길러준다.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법이 무엇인지 잘 살펴보고, 여러분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에 조금씩 적용하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도 과학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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