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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스완 (큰글자책)
글쓴이
존 엘킹턴 저
출판사
더난출판사
출판일
2025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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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엘킹턴

11살에 1961년 설립된 세계야생동물기금에서 모금 활동을 시작한 이래 환경, 지속가능성, 사회혁신 분야에서 40년 동안 종사했다. 기업 4개를 공동 창립했으며, 20개 이상 단체에서 이사와 자문위원을 지냈다. B팀 자문위원회의 창립위원이기도 하다. 『친환경 소비자 안내서』 『세상을 바꾼 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힘』을 비롯해 책 19권을 단독 또는 공동으로 집필했다. ‘환경 우수성’ ‘친환경 성장’ ‘친환경 소비자’ ‘지속가능 성장의 3대 기반’ ‘인류-지구-이익’ ‘미래지수, 미래상황’ 등 다수의 용어와 개념을 창안했다. 2008년 <이브닝 스탠다드>는 런던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 1,000명에 그를 선정하면서 “친환경 비즈니스의 진정한 스승” “사회적·환경적 책임이란 말이 유행하기 전부터 이 사나이”라 묘사했다. 2009년 한 국제조사에서는 세계 100대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 책임) 리더로 선정됐는데, 앨 고어, 버락 오바마, 바디샵의 아니타 로딕에 이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무함마드 유누스 그라민은행 창립자와 함께 4위에 랭크되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지속가능 경영?ESG의 선구자가 말하는 새로운 경제
“현재의 자본주의는 미래 인류가 누려야 할 것을 도둑질하고 있다”

회복과 재생을 촉진하는 새로운 미래 자본주의 모델 안내서 《그린 스완》이 출간됐다. 그린 스완은 지난 2007년 뉴욕대학교 교수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제시한 용어 ‘블랙 스완’에서 파생했다. 블랙 스완은 가능성이 극히 적지만, 일단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충격을 주는 사건을 말한다. 9.11 테러나 2008년 세계 금융위기가 그 대표적인 예다. 그린 스완은 ‘해결책’을 더한, ‘자본시장의 변화를 촉진하는 개념’으로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새롭게 정의한 미래 자본주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미 시작된 ‘변화의 징후’를 읽는 10가지 용어인 목적, 비즈니스 모델, 수익, 성장, 가치, 임팩트, 책임, 중대성, 지배구조, 좌초자산을 통해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음을 확인한다. 기업에서 전례가 없는 엄청난 사안에 직면하게 될 때, 종종 ‘사악한 문제’가 발생한다. 예를 들면 담배 회사는 흡연이 수많은 질병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문제를 은폐해왔고, 결국 거대한 액수의 벌금을 선고받아야 했다.

저자가 지적하는 사악한 문제는 크게 다섯 가지다. 플라스틱 쓰레기로 오염된 바다, 살인자 칼로리, 항생제가 초래한 슈퍼버그, 탄소가 급격히 기온을 상승시킨 것, 심각하게 증가한 우주 쓰레기다. 책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섯 가지 패러다임을 짚어내고, 그린 스완의 특성을 지닌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제시한다. 저자는 세계 기업들에 다음과 같이 엄중하게 윤리성을 촉구한다.

“우리가 2030년까지 어떤 형태의 부의 창출을 이룩하든 간에, 그 결과가 자연환경 및 우리의 경제와 사회를 적극적으로 회복, 재생시킬 능력의 여부가 궁극적인 시험 대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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