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상상력을 훌쩍 뛰어넘는 놀랍고도 희귀한 세계 각지의 동물 68종을 수준 높은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하고 있는 책으로 일본에서 출간된지 10개월 만에 '이상한 생물 신드롬'을 일으키며 2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이다.
이책의 주인공들은 코우가이빌이나 망원경물고기처럼 무섭게 생긴 것들도 있으며, 복서게나 납작게처럼 사랑스럽고 우스꽝스러운 동물들도 있고, 철갑속살고둥처럼 최근에 그 존재가 발견되어 아직 정식 학명이 붙여지지 않은 생물도 포함되어 있다.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저자의 해설에 따라 책장을 넘겨나가다 보면 '신기하네!', '정말 웃기게 생겼어!'하는 감탄과 '이런 생물도 있다니!'하는 놀라움과 함께 '그런데 왜 그렇게 생겼지?'하는 호기심이 생길 것이다. 신기한 동물들은 보면서 독자들은 단순한 호기심과 감탄을 넘어 진화론에 대한 의문과 생명의 신비를 느끼면서 우리가 지켜내야 할 생물 다양성의 소중한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