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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옴표 속에
글쓴이
서정윤 저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05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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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정윤

만남, 기다림, 사랑, 아픔 등의 서정성을 바탕으로 절실한 삶의 문제들을 그려내는 시인 서정윤은 1957년 대구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와 동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였으며 2010년 현재 대구의 영신중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전 국민의 애송시 「홀로서기」의 시인이다. 1984년 [현대문학]에 시 「서녘바다」, 「성」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작품으로 시집 『홀로서기』, 『가끔 절망하면 황홀하다』, 『슬픈 사랑』, 『따옴표 속에』, 소설집 『오후 2시의 붓꽃』, 수필집 『내가 만난 어린 왕자』, 『홀로 이룰 수 없는 사랑』, 우화집 『상어하느님 이름은 카우후후』 등이 있으며, 많은 동인지에도 참여했다. 한국문협 작가상을 받았다. 아무도 위로해 주지 않는 현실에서 스스로 자신을 도닥여가며 살아가야 하는 위안의 말들을 시로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 서정윤이 4년만에 신작 『따옴표 속에』를 내놓았다. 1980년대를 살았던 이들에게 서정윤은 남다르다. 폭력과 저항, 독재와 민주의 정치적· 이념적 대결이 극에 달했던 80년대의 지친 영혼들을 내면에 젖어드는 은밀하고 조용한 사랑의 속삭임으로 따뜻하게 안아주었기 때문이다.

이번 시집도 연장선상에 있다. 이제 시인의 사랑의 기쁨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 것이 차이라면 차이랄까. 시인은 삶의 사소함 속의 사소한 기쁨들을 시속에 녹여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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