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 정체성, 우정, 가족에 대한 섬세한 성찰
같은 이름, 다른 세계 ‘강동수들’
같은 이름, 다른 가치관을 가진 두 소년의 특별한 성장 이야기를 담은 소설 『강동수들』.
이 책은 조용하고 평범하게 지내기를 원하는 주인공 강동수(‘그냥 강동수’라는 의미로 ‘걍동’이라 불림)'와, 드라마 작가를 꿈꾸며 늘 엉뚱한 말과 행동으로 주목받는 강동수(‘깡이 넘치는 강동수’라는 의미로 ‘깡동’이라 불림)’의 만남을 통해 시작된다. 『강동수들』은 동명이인이라는 설정을 통해 동명이인의 만남이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고, 두 강동수들이 서로의 세계를 발견해가는 이야기이자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숨겨진 또 다른 '나'를 만나는 따뜻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