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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의 쓸모
글쓴이
김범준 저
출판사
한빛비즈
출판일
2025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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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범준

대화와 관계의 본질을 이야기하며 30만 독자의 삶을 바꾼 대한민국 대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에서 인적 자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기업 상활동과 인권을 공부했다. 공공기관, 대학교, 기업체 등에서 말하기, 태도, 대화법을 주제로 1,000시간 이상 강연했고, 《왜 욱하세요?》, 《오십에 읽는 장자》,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하며 소통의 가치를 대중적인 교양으로 확산하는 데 힘써 왔다.

이 책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에는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가장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고민한 저자의 해답이 담겨 있다. 큰소리 내지 않고도 신뢰를 얻는 사람, 감정을 소모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전하는 사람의 말하기는 무엇이 다를까. 저자는 수년간의 현장 경험과 상담, 인터뷰 등을 통해 발견한 품격 있는 말하기의 비밀을 책 속에 생생한 사례와 함께 정리했다.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 ‘나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내 몫을 챙기면서 주위 사람들도 잃지 않는 소통법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어른의 삶을 다채롭게 만드는
66개의 형용사에 대한 정의와
30만 부 대화법 베스트셀러 작가가 덧붙인
일상적 어휘에 대한 새로운 해석

인생을 흰 도화지에 비유하곤 한다. 무엇을 그리는가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는 것. 하지만 아름다운 그림은 ‘무엇’을 그리는가만큼이나 ‘어떻게’ 그리는지가 중요하다. 밑그림이 조금 부족해도 다채로운 색깔을 조화롭게 사용할 때 훨씬 아름답게 보인다. 인생에 무엇을 그릴지를 고민하는 것이 ‘명사’형 인생이라면 어떻게 그릴지 고민하는 것은 ‘형용사’형 인생이다.

『형용사의 쓸모』를 쓴 작가 김범준은 인생에서 실패를 마주했을 때 그다음 결과를 반전시키는 방식으로 성공을 만들어 냈다. 행정고시에는 실패했지만 돈을 벌어 사람 구실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도전한 취업 시장에서 대기업에 입사한 것과 같이. 방향을 바꾸는 건 힘들었지만 그렇다고 좌절하거나 인생이 망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저자는 그 이유를 두고 사실 자기 꿈과 목표는 사무관 같은 직업의 이름이 아니라 ‘괜찮은’ 어른이라는 형용사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누구라도 명사가 아닌 형용사를 목표로 삼으면 쉽게 좌절하지 않는다고. 그래서 김범준 저자는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66개의 형용사를 골라 “끊임없이 배우는 어른”, “존경받는 어른”, “활기찬 삶을 사는 어른”,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어른”, “따뜻한 영향력을 끼치는 어른”이라는 주제에 맞게 분류했다.

또한 우리가 그간 일상에서 막연하게 알고 있던 어휘의 뜻을 사전적 정의로 정확하게 설명하고 자신만의 정의를 덧붙였다. 비슷한 의미이지만 미묘하게 다른 뉘앙스의 단어들, 동음이의어, 한자가 다른 어휘의 의미 차이 등을 설명해 독자들에게 어휘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전달한다. 해당 형용사와 관련된 저자의 경험, 철학자의 사유, 유명인들의 사례까지 포함해 독자들이 어휘의 뜻을 더 속속들이 파악하고 체득할 수 있게 했다. 형용사 어휘를 다양한 관점과 용례로 맛보고 즐겨야 그 안에서 독자들이 인생 목표로 삼을 형용사를 고를 수 있기 때문이다.

김범준 저자는『형용사의 쓸모』를 통해 독자들 역시 자신만의 형용사를 고르고 그 목표를 향해 단단하게 걸어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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