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대학원에서 음악사 과목이 세부적으로 분류되어 가고 이론사 과목이 새롭게 첨가되는 경향에 따라 대학원 교재로서 기획된 것이다. 참고문헌의 역할도 겸할 수 있도록 세세히 각주를 달아놓았고, 각 장의 끝에 관련 문헌들을 첨부하였다. 역사와 이론으로 구분되어 구성되어 있지만 두 부분이 상호 보완될 수 있도록 많은 ‘참조 페이지’가 포함되어 있다. 역사 부분은 시대적 배경과 음악사 개요의 장으로 시작하며, 이론 부분은 원전 자체에 대한 연구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