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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성도, 교회 밖 신앙
글쓴이
양희송 저
출판사
포이에마
출판일
201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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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희송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리스톨의 트리니티 칼리지(BA)와 런던 신학교(MA)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월간 『복음과상황』 편집장 및 편집위원장을 지냈고, 한동대학교에서 7년간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쳤다. 다양한 기독교 및 일반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랍 벨(Rob Bell)에서 존 스토트(John Stott)까지, 톰 라이트(Tom Wright)에서 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on)까지 ‘복음주의 운동’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소개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2005년부터 한국 교회와 사회의 다음 세대를 위한 인재발전소 ‘청어람 ARMC’의 대표기획자로 있으면서 인문학, 정치사회, 문화예술 등의 분야에서 500여 회가 넘는 대중강좌를 기획·운영해 오고 있다. 좌우명은 “노는 게 젤 조아.” 저서로는 『다시, 프로테스탄트』(복 있는 사람), 『가나안 성도, 교회 밖 신앙』(포이에마), 『이매진 주빌리』(메디치미디어), 『세속성자』(북인더갭), 『묻고 답하다』(홍성사,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교회에 ‘안 나가’는 ‘가나안 성도’가 급증하고 있다. 이들은 누구이며, 왜 교회 밖으로 나가는 선택을 했는가? 복음주의운동가인 청어람아카데미의 양희송 대표가 신뢰할 만한 데이터와 인터뷰, 신학적·사회학적 성찰을 통해 가나안 성도 현상의 실상을 그려내고, 더 넓고 깊은 교회론을 위한 묵직한 화두를 던진다. 『가나안 성도, 교회 밖 신앙』은 비판과 부정에 그치지 않고 대안을 찾는 이들을 위한 든든한 가이드북이다.

한국 교회에서 부인할 수 없는 흐름으로 자리 잡은 가나안 성도 현상을 본격적으로 들여다보는 책이다. 선행 연구들과 저자 자신의 이론적 탐구, 우리보다 앞서 가나안 현상을 경험한 영국과 미국의 사례, 그리고 실제 저자 자신이 만난 수많은 가나안 성도들의 목소리를 담아 가나안 성도에 관한 신뢰할 만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나안 성도는 누구이며 왜 교회를 떠났는지, 이들을 탄생시킨 역사적·사회적·문화적 배경은 무엇인지, 아울러 이들의 존재가 한국 교회에 던지는 물음은 무엇이며, 이들이 찾아가는 대안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하나씩 짚어간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교회란 무엇이며 어떻게 교회론의 확장과 심화가 가능할 것인지를 탐구한다.

저자는 ‘교회’ 개념이 애초에 성경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고 어떤 역사적 변화를 겪었는지를 검토하면서,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가나안 성도, 그리고 최근 등장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교회들은 교회 개념의 심화 및 확장을 요청한다. 이 책에서 제기한 물음들이 교회론에 대한 더 깊은 논의와 신학적 성찰로 이어질 때 한국 교회는 다음 세대의 기독교를 위한 든든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가나안 성도, 교회 밖 신앙」 동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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