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소금/공장신문/질소비료공장 외
글쓴이
김남천 외 1명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5년 7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남천

1911년 평남 성천에서 출생하였다. 1929년 3월 평양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에 유학, 도쿄 호세이 대학에 입학하였다가 1929년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KAPF)에 가입하였다. 1930년 카프 도쿄 지부에서 발행한 [무산자]에 동인으로 참여하였고, 1931년 호세이 대학에서 제적되었다. 귀국하여 카프의 제2차 방향전환을 주도하였으며, 김기진의 문학 대중화론을 비판하고 볼셰비키적 대중화를 주장하기도 하였다.

1931년 제1차 카프 검거사건 때 조선공산주의자협의회 가담 혐의로 기소되어 2년의 실형을 언도받았으며, 1934년 제2차 카프 검거사건 때도 체포되어 복역하였다. 1935년 임화·김기진과 협의하여 카프가 경기도 경찰국에 해산계를 낼 때까지 조직에 충실하면서 사회주의적 리얼리즘을 추구하였다. 8·15광복 직후에는 조선문학건설본부를 조직하였고, 1946년에는 조선문학가동맹을 결성하여 좌익 문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던 중 1947년 말 경 월북하여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서기장까지 올랐으며, 한국전쟁 때는 조선인민군 종군 작가로 참전하기도 하였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대하』외에 연작소설인『경영』, 창작집『소년행』『삼일운동』『맥』등이 있으며, 1953년 휴전 직후 남로당계 박헌영 세력 제거와 관련해 ‘종파분자’로 지목되어 숙청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사망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세기 한국소설’ 제7권은 카프의 대표작가 김남천, 간도 체험을 바탕으로 궁핍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강경애, 노동체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작품을 보여준 이북명의 작품을 실었다. 전위활동의 의미를 짚어낸 「공장신문」, 사회주의자 지식인의 자기성찰을 그린 「처를 때리고」, 전향문제를 다룬 「경영」이 김남천의 인식을 드러낸다면, 기층민의 인식변화를 보여준 「소금」, 지식인의 소시민성을 그린 「원고료 이백 원」은 강경애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이념에 묻히지 않고 자신의 노동체험을 형상화한 「질소비료공장」도 1930년대 문학의 소중한 성과로 평가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