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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미국사
글쓴이
김봉중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5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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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봉중

전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턴일리노이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톨리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샌디에이고시립대학 사학과 교수를 거쳐 전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전남대 명예 교수로 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명강의”라는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가장 많이 출연한 역사 스토리텔러로, 사건, 인물, 전쟁 이야기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풀어내 대중의 신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최근에는 청소년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청소년기에 역사를 배우는 것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며, 과거의 경험과 교훈을 통해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미국을 안다는 착각』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전쟁사』 『위험한 미국사』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역사
★ tvN 「벌거벗은 세계사」 최다 강연자 ★
★ 미국인에게 미국사를 가르친 미국사 최고 권위자 ★
★ 미국 대학생이 선정한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 ★


국내 최고의 역사 스토리텔러, 김봉중 교수의 신작!
예측 불가의 시대를 꿰뚫는 미국사 명강의!

미국에 대한 대표적인 세 가지 오해가 있다. 이 오해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미국은 세계 질서를 수호하는 ‘정의로운 나라’다. 둘째, 미국은 타국에 ‘합리적인 관세를 부과’해왔다. 셋째,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다.

미국은 독립할 때부터 고립주의를 표방했다. 경제적으로는 다른 나라와 교류하되 정치적·군사적으로는 동맹을 피하려 했다. 자국의 이익을 노골적으로 앞세우는 이러한 기조는 2016년 트럼프 당선 후 ‘미국 우선주의’로 이어졌다. 연일 요란하게 언론을 장식하는 ‘고관세 정책’도 마찬가지다. 미국은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1828년 관세부터 시작해 여러 차례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는 무역 정책을 펼쳤다. ‘멕시코 장벽’ 하면 떠오르는 반(反)이민 정책은 어떨까? 19세기 말~20세기 초, ‘누가 먼저 미국 땅을 밟았나?’를 따지던 이민 제한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고 1924년에는 엄격한 이민 규제법이 제정되기도 했다.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하며, 쉽고 흥미진진한 강연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국내 최고의 역사 스토리텔러이자 미국인에게 미국사를 가르쳤던 미국사 최고 권위자 김봉중 교수는 ≪위험한 미국사≫에서 미국 역사의 이면을 뒤집어 보이며, 다소 위험한 사실들까지 낱낱이 파헤쳤다. 미국 정치, 경제, 외교, 사회, 문화의 역사적 흐름을 훑으며 트럼프라는 ‘결과’가 탄생하게 된 미스터리를 해부한다. 미국 역사를 통해 지금의 미국이 탄생하게 된 원인을 짚고, 전례 없는 혼돈과 불확실성을 마주한 현재의 우리에게 이 혼란한 시대를 헤쳐나갈 통찰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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