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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수집가
글쓴이
오야마 세이이치로 저
출판사
리드비(READbie)
출판일
2025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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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야마 세이이치로

1971년 일본 사이타마현 출신. 대표적인 본격 미스터리 작가. 내놓는 작품마다 이야기적 재미는 물론 본격 미스터리 트릭에 충실해 본격의 왕도를 걷는 것으로 이름이 높다. 아야쓰지 유키토를 비롯해 수많은 쟁쟁한 추리 소설가를 배출한 교토 대학 추리 소설 연구회 출신으로, 동아리 활동 때부터 ‘범인 알아맞히기’의 명수로 유명했다. 데뷔 전부터 2002년 전자 서적 판매 사이트 ‘e-NOVELS’에 범인 맞히기 미스터리 『그녀가 환자를 죽였을 리 없다』를 발표해 주목받았고, 『알파벳 퍼즐러들』(2004)로 데뷔한 직후 2005년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에서 8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밀실 수집가』(2012)로는 2013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2위에 랭킹, ‘본격 미스터리 대상’까지 수상해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알리바이를 깨드립니다』(2018)는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를 석권했고, 이후에도 정통 본격 미스터리 작품들을 연이어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0년 발표한 대표작 『왓슨력』은 주변인을 모두 셜록 홈스급 명탐정으로 만드는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로, 2021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에 모두 들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수수께끼 중심인 본격 미스터리의 대가이자 단편 미스터리의 명수 오야마 세이이치로의 환상의 걸작, 《밀실수집가》(2012)가 드디어 리드비에서 소개된다.

미스터리 장르의 지고지순한 주제인 ‘밀실’에 정면으로 도전한 《밀실수집가》는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품을 현대에 되살린 듯 평론가와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제13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수상, 2013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2위를 차지했으며, 저명한 미스터리 평론가 센가이 아키유키는 《밀실수집가》를 두고 ‘역대 최고의 미스터리에 버금갈 만한 걸작 단편집’이라는 극찬을 남겼다.

《밀실수집가》는 연작 단편집으로, 1937년 교토에서 2001년 후쿠시마까지 각각 다른 시대와 장소에서 일어난 다섯 건의 밀실 살인 사건을 다룬다. 까다로운 불가능 범죄와 맞닥뜨린 경찰이 난감해할 때 ‘밀실수집가’가 홀연히 나타나 사건을 해결하는 구성이다.

최후의 가능성마저 사라지고 사건이 교착에 빠질 때 등장하는 밀실수집가는 마법사처럼 놀라운 해결 방법을 선보인다. 등장인물은 물론 독자의 고민마저 눈 녹이듯 없애는 밀실수집가의 곡예 같은 해법은 수수께끼를 중시하는 본격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독자에게 진정한 쾌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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