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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나는 아직도 가족에게 휘둘린다
글쓴이
안철수 외 1명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24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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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철수

안철수 의사, 컴퓨터 프로그래머, 벤처 기업 CEO, 대학 교수, 그리고 정치까지 우리 사회의 중요한 분야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공대에서 공학 석사,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스탠포드대학교 벤처비즈니스 과정과 고려대학교 기업지배구조 최고 과정을 수료했다. 1988년 서울대학교 의대 박사 과정 중에 '브레인 바이러스'를 퇴치할 백신 프로그램을 밤새워 개발했다. 1995년 (주)안철수연구소(현 안랩)를 창업하고 10년간 대표이사로 일했다. 2005년 유학을 떠난 뒤 2008년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포스코 이사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2011년에는 보유하고 있던 안랩 주식 절반을 사회에 환원해 ‘안철수재단(현 동그라미재단)’을 설립했다. 제19대, 20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16년 ‘국민의당’을 창당해 삼김(金) 이래 최대(38개 의석)의 교섭 단체를 만드는 정치적 업적을 남겼다. 2018년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2019년 스탠포드대학교 법대의 법, 과학과 기술 프로그램에서 방문 학자로 연구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독일에서 러너(runner)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고 2019년 9월 베를린 마라톤 대회 풀코스 3시간 46분 14초, 11월 뉴욕 마라톤 대회 풀코스 3시간 59분 14초의 기록으로 완주했다.

대표 저서로는 『안철수, 우리의 생각이 미래를 만든다』『안철수,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안철수의 생각』『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안철수, 경영의 원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가족에게 받은 상처가 어떻게 행동으로 나타나는가?

가족 상처가 만들어낸 파괴적인 행동 패턴을 깨뜨려 더욱 자유롭게 사랑하고 살아가기 위한 심리 가이드. 어린 시절이 행복했든 끔찍했든, 완벽한 환경 속에서 보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린 시절 가족 안에서 받은 상처는 어른이 된 이후에도 직장에서의 문제부터 인간관계의 갈등까지 의외의 방식으로 드러난다. 이는 자신도 모르게 타인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상처 주는 행동을 반복하게 만든다. 자신과의 관계와 사람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다면, ‘근원의 이야기’를 살펴봐야 한다. 과거가 우리의 삶의 방식을 형성할 수는 있지만, 이를 명확히 알아차리고 치유하면 더 나는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가족 및 결혼 치료 전문가 비에나 패러온은 우리가 성장한 가족을 이해하고 그 가족 안에서 받은 상처를 탐색하도록 이끌어준다. 근원의 상처를 찾아내고 돌봄으로써 누구나 현재 나에게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담과 다양한 내담자의 사례, 치유의 대화를 나누기 위한 방법과 실천 연습을 각 장마다 제공한다. 또한 과거에서 비롯한 낡은 행동 패턴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현재 사람들과 소통하고 갈등을 빚고 경계를 설정하거나 허무는 방식을 살펴보고, 나아가 진정성 있게 관계를 맺고 더욱 건강하게 소통하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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