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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년
글쓴이
지미 카터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5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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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미 카터

미국 제39대 대통령. 1924년 땅콩농부인 아버지와 간호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잠수함에서 대위로 근무했으며, 서른 살에 고향에 정착해 아내 로잘린과 농기구 판매회사를 열었다. 1062년 민주당 소속 조지아 주 상원의원, 1970년 조지아 주지사를 거쳐 1976년 52세의 나이로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재임 중 캠프 데이비드 협정, 이집트-이스라엘 평화협정, 소련과의 SALT Ⅱ 협정 등의 업적을 남겼으나 오일쇼크, 이란 인질사태 해결 실패 등으로 지지도가 추락해 1980년 공화당 레이건 후보에 밀리면서 재선에 실패한다.
재임 중 ‘가장 인기 없는 대통령’으로 평가됐던 그는 현재 ‘가장 존경받는 전임 대통령’으로 평가받고 있다. 1982년 그가 설립한 카터재단은 전 세계 인권과 환경 문제는 물론 다양한 국제분쟁에 개입하였으며, 지미 카터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저작 활동도 활발하여 『아름다운 노년』, 『해뜨기 전 한 시간』 등 12권의 책을 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미국의 제39대 대통령 지미 카터. 그는 대통령으로 일할 때보다 은퇴한 뒤에 더 다양하면서도 훌륭한 일들을 많이 해내고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인생의 굴곡을 거치며 현명해지고 너그러워진, 그래서 더욱 매력적으로 변해가는 카터의 솔직한 목소리를 담고 있다.

카터는 이 산문집을 내면서 ‘정치와 종교, 역사와 전쟁 등 무겁고 딱딱한 소재가 아닌, 가장 친숙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의 바람처럼 평범한 시골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해군장교로 복무하고 정치의 뜻을 세워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가볍게 풀어낸다. 그리고 심각했던 이혼의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고, 금실 좋은 부부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도 들려준다.

다양한 인생 경험을 통해 삶의 가능성을 넓히고 일과 여가의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안내가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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