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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너의 답장이 되어 줄게
글쓴이
백승연 저
출판사
텍스티(TXTY)
출판일
2025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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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승연

2017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다. 웹툰 『손맛으로 구제하는 망돌 인생』 각색 작가로 참여하였으며, 차기작으로 준비 중인 소설 『이별 미용실』은 2023년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스토리마켓에 선정되었다.

사춘기 시절 부모에 대한 원망을 줄줄이 적은 편지를 썼다가, 부모에게 "넌 글을 길게 쓸 줄 아는구나."라는 평을 듣고 돌연 작가가 되기를 꿈꿨다. 이후 운명처럼 텍스티와 글월을 만나 『편지 가게 글월』을 쓰게 되었다. 길게 쓸 줄 아는 능력 덕에 현재 『편지 가게 글월 2』와 『환상상회』 등의 소설도 열심히 준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
영미·유럽 포함 전 세계 17개국 수출,
예스24 ‘오늘의 책’ 선정에 빛나는
『편지 가게 글월』의 후속작!

실존하는 편지 가게 ‘글월’을 배경으로 하는
텍스티 fictionB 라인 두 번째 작품!

***먼저 읽은 독자들의 한 줄 평***

잠이 오지 않는 밤. 그리움에 편지를 쓰게 만드는 이야기.(사랑스러운 캐릭터는 덤!) - 박영심
모든 이의 이야기가 한 통의 편지가 되어 세상 곳곳에 닿기를 꿈꾸게 됐다. - 강성욱
편지를 통해 인연과 사랑 그리고 그리움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이야기 - 황희민

1편 『편지 가게 글월』은 사고 치고 집을 떠난 언니의 편지로부터 도망쳐 서울로 피신한 스물여덟 우효영의 이야기를 다룬다. 효영은 대학 동기였던 선호의 제안으로 편지 가게에서 일하게 되고 그곳에서 만나게 되는 각양각색의 ‘답장들’을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치유 받고 성장한다. 2편 『너의 답장이 되어 줄게』는 편지의 의미와 가치를 전하며 많은 독자에게 따스함과 울림을 선사했던 1편으로부터 2년 6개월 후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데뷔작 『편지 가게 글월』로 전 세계 17개국 수출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낸 백승연 작가는 차기작으로 그 후속작을 쓰기로 결심했다. ‘연희동 글월’에서 일하던 효영이 ‘성수동 글월’의 매니저를 맡게 된 직후, 일종의 썸남 영광으로부터 일종의 고백 편지를 받는 장면으로 끝을 맺었던 『편지 가게 글월』. 많은 독자가 그 엔딩의 아쉬움을 달래고픈 마음에 두 사람의 연애담을 청구했기 때문이다. 1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곧바로 이어지는 로맨스를 기대했을 독자들에게 작가는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건넨다. 헤어지고 나서 다시 시작된 연애 이야기를 통해 사랑은 결국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과정이지 않겠냐고 따스하게 묻는다.

(*긴 시간의 텀을 둔 전개 덕분에 『너의 답장이 되어 줄게』는 1편과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즐길 수 있는 이야기로 완성되었다. 『너의 답장이 되어 줄게』를 먼저 읽고 프리퀄 소설로서 『편지 가게 글월』을 읽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주는 독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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