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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삼각형
글쓴이
이주혜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25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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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주혜

번역가이자 소설가.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치우침 없이 공정한 번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아동 작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아동서 및 자녀교육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왜요, 엄마?』, 『레이븐 블랙』, 『지금 행복하라』, 『거인나라의 콩나무』,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아무도 몰라!』 , 『카즈딘 교육법』, 『놀이의 힘』,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 매사에 부정적인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법』, 『블러드 프롬이즈』 등이 있고, 저서로는『반쪽이』, 『콩중이 팥중이』, 『세계명작 시리즈 - 백조왕자』, 『세계명작 시리즈 - 톰팃톳』, 『전래동화 시리즈』(1-5), 『양육 쇼크』, 『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아이의 신호등』, 『프랑스 아이처럼』,『세상에서 가장 쉬운 그림영어사전』외 다수가 있으며, 2016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자두』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만난 적도 별로 없고, 각자 다르고,
서로 낯설어. 그래서 친해.”

우리를 옭아매는 이야기에서 벗어나
오직 내 이야기를 쓰기 위한 빛의 여정
이주혜가 그려 낸 전지적 ‘이야기’ 시점의 기적

이름하여 준구난방 클럽

태지혜, 송기주, 반지영. 한 독립서점에서 열린 북토크에서 만난 세 사람은 사는 곳도, 나이도, 직업도 다르지만 40대 중반의 여성이라는 점, 책 읽는 걸 좋아한다는 점, 무엇보다 비슷비슷한 내향인이라는 공통점에 의기투합해 단톡방을 만든다. 이름하여 준구난방. 신간 소식과 북토크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최근에 본 책이나 영화평, 일상적인 수다와 농담이 오가는 공동의 다이어리나 마찬가지다. 나날의 소식과 읽기의 기록이 중구난방으로 흩어지던 어느 여름, 만난 적도 별로 없고 각자 다르고 서로 낯설지만 그래서 친한 이들이 즉흥 여행을 떠난다. 여름철 대삼각형을 만나기 위해, 진짜 나를 만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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