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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돈으로 읽는 세계사
글쓴이
강영운 저
출판사
교보문고
출판일
2025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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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영운

‘붓의 고을’로 불리는 서울 중구 필동에 젊은 연인이 있었다. 출판사에 다니던 그들은 번잡한 서울을 떠나 경기도 남양주 덕소에 작은 서점을 열었다. 명문과 잡문, 성스러운 언어와 속된 문장이 한데 섞인 글의 세계였다. 1988년 초봄 그곳에서 태어났다. 글에 싸여 옹알이했고, 글로써 사춘기를 앓았다. 연인들의 사랑이 시작된 곳에 다시 붙들려, 필동 〈매일경제신문〉에서 글 쓰며 산다. 비문학의 지식과 문학의 필치가 어우러진 글을 꿈꾸지만, 지식은 얕고 문장은 매번 애먼 곳으로 빗나간다. 자책하며 살고, 곱씹으며 쓴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인간의 욕망이 경제를 발전시켰고
경제는 권력으로 흘렀으며,
권력은 역사를 만들었다!

세계사의 가장 극적인 순간에 경제가 얽혀 있다!
화폐, 은행, 세금, 주식… 봉건주의, 중상주의, 금본위제, 보호무역, 인플레이션… 선물 거래, 옵션 계약, 신흥시장….
역사를 파고들다 보면 단어만으로도 우리를 경직되게 만드는 장해물이 존재한다. 바로 경제에 관한 부분인데, 현대 경제의 거대한 복잡성을 생각해보면 그것은 우리가 오르지 못할 전문가의 영역은 아닐까 하는 두려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경제신문의 기자가 이런 고민을 덜어줄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다가 흥미로운 역사 속 사건들과 인물들을 소재로 경제를 쉽게 배울 수 있는 기사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히스토리’와 ‘이코노미’를 합성한 ‘히코노미’ 코너는 금세 인기를 끌며 그의 기획물이 누적 1,000만 뷰를 달성하는 데 한몫했다.
이 기사를 엮어 출간한 것이 《돈으로 읽는 세계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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