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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치게 하는 바다
글쓴이
조병준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05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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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병준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잉태된 곳이 남녘 진도였다며 자신의 고향은 진도라고 우긴다. 어릴 때부터 시인이 되기를 꿈꾸었고, 또 여행자가 되기를 꿈꾸었다. 그렇게 떠난 첫 여행길에서 서른 살이 되었고, 그 길에서 얻은 힘으로 잠시 포기했던 시인의 꿈도 현실에서 이뤄 냈다. 학교에선 문화를 공부해, 그 여파로 ‘문화 평론가’ 명함도 얻어 다양한 매체에 문화와 관련된 글을 썼다. 문화 평론집인 첫 책 『나눔 나눔 나눔』을 펴낸 후,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 오후 4시의 천사들』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나를 미치게 하는 바다』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 이 땅이 아름다운 이유』 『사랑을 만나러 길을 나서다』 『정당한 분노』 『기쁨의 정원』 등의 산문집, 그리고 시집 『나는 세상을 떠도는 집』, 사진 시집 『따뜻한 슬픔』 등 여행과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열한 권의 책을 펴냈다. 길과 삶에서 건진 사진들로 네 차례의 사진전을 열기도 했다. 전문가가 되기보다는 ‘두루주의자’가 되겠다는 야심을 포기하지 못한다. 문화와 사회를 이야기하는 책 『컬처럴 지오그래픽』(가제)과 서울의 옛길을 걸으며 개인사와 서울의 역사를 함께 이야기하는 새 책들을 준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나를 미치게 하는 바다』는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29인의 사진과 여행하는 시인 조병준이 전하는 바다와 사람에 관한 사진 에세이다. 바다는 한없는 깊이와 넓이를 가진 원초적 상상력의 근원지로서 사람들에게는 늘 동경의 대상이 되어왔다. 독자들은 사진작가들이 렌즈에 담아낸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진들과 시인 조병준의 글에서 깊고도 넓은 바다의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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