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마리아인들 이후 3년 만의 신작
전 세계 34개국 출간
기업은 소유주 이익만 고려하면 되는 걸까?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면 나머지 사람들에게도 그 혜택이 돌아올까? 미국에서 보듯이 경영자들의 보수가 천정부지로 오르는 것은 그만 한 생산성을 보이기 때문일까? 기업에게 유리한 정책은 국가 경제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까? 정부의 시장 개입과 복지 확대는 경제 발전을 저해할까? 교육을 많이 시키면 나라가 더 부유해질까? 탁월한 경제학자가 없으면 효과적인 경제 정책을 세울 수 없는 걸까? 세계적인 경제학자 장하준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가 『나쁜 사마리아인들』 이후 3년 만에 내놓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는 이렇듯 우리가 무심코 불가피한 것으로 받아들이곤 하는 경제 문제 23가지에 대해 역사적 사실(史實)과 주변 사례(事例)를 가지고 그 이면을 짚어 준다. 영국에서는 책이 나오자마자 아마존 경제 부문 1위에 올랐으며 이후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독일, 프랑스, 브라질, 체코, 이란 등 34개국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10년 11월 4일 출간된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한국어판을 문고판으로 제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