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세계 여성의 상' 인권상을 수상하고 지가 선정한 올해의 여성이 쓴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이 책에는 아프리카 사막 유목민 소녀가 세계적인 슈퍼모델, 유엔 인권대사가 되기 까지의 삶과 꿈을 담겨있다. 이 책은 세상을 바꾸는 검은 신데렐라의 이야기이지만 동시에 와리스 디리의 인생에 관한 실화이다. 아프리카의 사막에서 숨 막힐 듯한 삶을 살고 있던 와리스 디리는 열네댓살의 나이에 가족을 버렸다. 글도 한 자 모르고 돈 한 푼 없는 와리스가 가진 것은 너덜너덜한 목도리 하나 뿐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와리스는 세계적인 슈퍼모델이자 유엔의 특별사절로서 전세계를 누비며 또렷하고 열정적인 목소리로 인권을 수호하고 있다. 이제, 깊은 통찰이 담긴 이 중요한 책을 통해 와리스는 자신의 여정을 직접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