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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삼국지 1
글쓴이
리동혁 완역/예슝 그림/저우원예 지도
출판사
금토
출판일
2005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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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삼국지 중의 삼국지, 세계 최고의 정본!
현대 중국의 으뜸 판본인 인민출판사의 모종강본 《삼국연의》에 고대 나관중의 원본 《삼국지통속연의》를 되살리고, 파생 판본 10종-엽봉춘본, 여상두본, 교산당본, 주정신본, 탕빈윤본, 주왈교본, 이탁오본, 황정보본, 종백경본, 이어본을 통합해 각종 이설과 오류를 바로잡은, 삼국지 1000년 역사상 초유의 완결 정본!

*각권 신국판 350쪽 내외 / 올 컬러 / 대형 원색 삽화 200매 ‧ 완벽 고증 지도 50장면 수록.
*값 : 각권 5,500원 / 세트 11권 45,000원.
*2015년 10월 25일 발행(종이책 2010년 4월 10일 발행)

■ 500종이 넘는 방대한 참고문헌을 연구 분석하며 3년간 번역하고, 2년간 문장을 다듬다.
1. 그동안 역자가 모은 명·청 시대의 《삼국지》 12종의 정수를 취합해 최대한 원본에 충실하게 옮겼다. 짜임새도 원본의 120회 구조를 바꾸지 않았다. 그동안 틀렸던 정사의 인용문이나 지명, 인명 등은 정사 《이십사사(중화서국 간행, 전63권)》의 와 에 의해 바로잡았다.
2. 소설의 흐름과 인물의 성격 이해에는 도움이 되지만 순전히 유교 관념 때문에 모종강본에서 삭제된 대목들은 현존 《삼국지》 판본 가운데 제일 역사가 오랜 명나라 가정 원년에 쓴 서문이 붙은 나관중 엮음 《삼국지통속연의》에 의해 되살렸다.
3. 지은이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은 명나라 《삼국지전》 계열의 책들은 문학가치가 좀 떨어지지만 《삼국지》의 원시적인 형태가 많이 남아 있으므로, 모종강본과 나관중본만 보고는 틀리기 쉬운 부분들의 참뜻을 밝힐 수 있어 다섯 가지를 사용했다. 여상두본, 교산당본, 주정신본, 탕빈윤본은《삼국지연의고판총간(중화전국도서관문헌중심 영인본 전8권)》을 이용했고, 명나라 때 나온 황정보본은 중국인민대학출판사 간행 《삼국연의》를 참고했다.
4. 명, 청의 문인들이 어떻게 평했느냐를 알면 《삼국지》가 문인들의 손을 거쳐 변화한 과정을 알 수 있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에, 이탁오, 모종강, 이어, 종백경 등의 서평들을 모은 베이징대학출판사 간행 《삼국연의회평본》에서 알맞은 말들을 골라 끼워 넣었다.

■중국의 최고 권위들이 모여 심혈을 기울인 초특급 명품

♣역자 : 리동혁(李東赫)
중국동포 작가. 중국 고전 연구가. 옌벤작가협회 회원.
일찍부터 중국고전 연구에 몰두해 중국의 역사와 고대철학, 종교와 민간신앙, 군사와 무술 등에 대한 연구 업적이 뛰어나다. 널리 알려진 《삼국지》전문가로 중국의 신문, 잡지, 방송에 중국어와 한글로 작품과 칼럼 연재. 중국어와 한글 두 언어에 정통해 양국어로 된 저작이 여러 권에 이른다. 중국에서 《삼국지》 연구자들과 넓은 교류가 있어, 제갈량 연구의 일인자로 꼽히는 천샹화 교수를 비롯해 여러 사람의 전문적인 조언과 도움을 받았다.

♣삽화 : 예슝[葉雄]
중국미술가협회 회원. 상하이 황푸화원 지도교수.
상하이대학 미술학원 졸업. 중국과 핀란드에서 개인전 10여회. 특히 《삼국지》그림의 대가로 역자 리동혁과 밀접하게 의견을 나누며 충실한 고증을 거쳐, 독특한 화면의 예술성 높은 삽화를 창작했다. 이야기의 내용을 감동적으로 표현하면서 강한 메시지를 전하는 이 작품들은 소장가치도 높아, 중국에서도 상당한 호응을 받았다.

♣지도 : 저우원예[周文業]
컴퓨터 전문가. 《삼국지》 지도 전문가. 베이징사범대학 디지털캠프 주임. 중국 고전의 디지털화와 《삼국지》 지리 연구에 전념해 많은 연구 논문이 있다. 《삼국지》에 들어있는 지리의 숱한 비밀을 밝혀내고 오랜 연구 끝에 완성한 ‘삼국연의지도’ 한글판 독점사용권을 넘겨주어 《삼국지》 사상 전례 없이 많은 지도들이 실렸고,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삼국시대의 정세와 군사행동의 방향을 확연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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