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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또 하나의 이야기
글쓴이
로드먼 필브릭 저
출판사
오즈북스
출판일
2005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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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드먼 필브릭

1993년 발표한 『마이티(Freak the Mighty)』와 그 속편인 『마이티, 또 하나의 이야기(Max the Mighty)』를 비롯해 여러 청소년 및 아동 문학 작품들을 쓴 작가. 작가는 뉴잉글랜드 해안에서 자랐으며, 한때 그 곳에서 항만 노동자로 일하면서 배를 만드는 일을 했다. 이후 수년 동안 미스터리와 탐정 소설들을 쓰다가 청소년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93년 발표한 첫 번째 청소년 소설 『마이티』는 미국도서관협회 청소년 부문 최우수 도서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미국 여러 개 주에서 각종 청소년 문학상을 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영화로 만들어져 반향을 일으켰으며, 『마이티, 또 하나의 이야기(Max the Mighty)』를 낳기도 했다. 2000년에 나온 『우주의 마지막 책(The Last Book in the Universe)』은 미국도서관협회 청소년 부문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2010년『호머 피그의 모험(The Mostly True Adventures of Homer P. Figg)으로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필브릭의 다른 청소년 소설로는 1996년 캐피털 초이스 상을 수상한 『The Fire Pony』 외에 『REM World』, 『The Last Book In The Universe』, 『The Journal of Douglas Allen Deeds』 등이 있다. 그리고 한때 부두 노동자로 일하면서 배를 만들었던 체험이 2004년 헤밍웨이를 기리는 마음으로 낳은『소년과 바다』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필브릭은 역시 작가인 아내와 함께 메인 주와 플로리다 주의 키스 제도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우정과 용기에 관한 또 하나의 이야기로 각종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극찬을 받은 『마이티(Freak the Mighty)』의 속편으로 전작과 마찮가지로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청소년들을 사로잡고 있다. 전작 『마이티』의 두 주인공들 중에 ‘마이티’의 반쪽인 케빈이 죽은 후 홀로 남겨진 맥스의 이야기이를 담고 있는 이 작품에서 '생각하는 머리'를 갖게 되어 달라진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맥스를 만날 수 있다. 전작 『마이티』의 왕따와 장애문제를 다룬 작가는 이 작품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인 레이첼을 통해 가정 폭력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전작 『마이티』에서 자신만의 세상인 지하실 방을 나와 진짜 세상을 마주한, 생각 많은 거인 소년 맥스웰 케인은 가장 친한 단짝 친구 케빈을 잃은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한 작고 외로운 ‘책벌레’라는 별명을 가진 여자 애를 곤경에서 구해 주게 된다. 그런데 책벌레는 ‘저승사자’라고 불리는 새아빠의 횡포와 폭력에 시달리며 엄마와 함께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무서운 가정 폭력 현장에서 책벌레를 데리고 나온 맥스는 그로 인해 끔찍한 범죄자로 몰리게 되어 친아빠를 찾아 떠나겠다는 책벌레와 함께 필사적으로 도망을 친다. 알록달록 색칠을 한 개조된 스쿨 버스를 얻어 타고 또 화물 열차를 타고서 미국 대륙을 종횡 무진하는 이 여정을 통해 서서히 자아를 발견하고 더욱 성숙해지는 맥스와 책벌레 레이첼의 이야기는 한 편의 ‘로드 무비’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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