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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골목이 품고 있는 것들
글쓴이
황인숙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05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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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인숙

시인, 에세이스트.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가 당선돼 시단에 나왔다. 해방촌에 살면서 길고양이를 돌보고 시를 쓴다. 펴낸 시집으로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슬픔이 나를 깨운다』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자명한 산책』 『리스본행 야간열차』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가 있고, 소설 『지붕 위의 사람들』 『도둑괭이 공주』와 에세이 『인숙만필』 『그 골목이 품고 있는 것들』 『해방촌 고양이』 등을 썼다. 동서문학상, 김수영문학상, 형평문학상, 현대문학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의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 김기찬은 지난 30여 년 동안 서울의 골목안 풍경을 고집스레 프레임에 담아 왔고, 글을 쓴 시인 황인숙 역시 서울에서 태어나 남산 언저리 골목 동네에 터를 잡고 시력을 다듬어 왔다. 두 사람 사이에 공동의 작업을 구상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정서적 공감이 책 속에 나타나 있으며, 이 책은 지금은 사라져 구경조차 할 수 없는 서울의 골목에 대한 가장 구체적이면서도 가장 애틋한 보고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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