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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이해하는 한 권의 미술사
글쓴이
베로니크 앙투안 앙데르생 저/최애리 역
출판사
마티
출판일
2005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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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평면적으로 이해하던 미술의 사회적 기능을 다면적이고 입체적으로 보여준 책이다. '미술은 도대체 어디에 쓰일까?', '왜 인류 탄생 이래 미술은 여전히 존재하는 걸까?' 등의 질문들을 통해 미술의 역사에 접근한다. 말하자면 '미술작품으로 세계를 이해하는 법'을 보여준 것.

작품 배경과 인물묘사, 소재 등을 당시 사회사와 연결지어 설명하고 있다. 감상적 해석을 지양하고 정확한 사실과 역사에 기반하여 작품을 분석했는데, 간결한 텍스트 정보와 150여 점의 미술작품이 특색이다.

이 밖에 미술이 시대에 따라 어떤 도구로 쓰였는가도 살펴보고 있다. 가령 루이 14세, 나폴레옹처럼 정치적인 전선 수단으로 이용되었던 미술, 피카소의 '게르니카'처럼 역사를 비판하고 증언하는 표현도구로 쓰였던 미술 등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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