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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쿠아에렌스
글쓴이
찰스 파스테르나크 저
출판사
길
출판일
2005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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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찰스 파스테르나크

영국 옥스퍼드 국제생물의학센터 Oxford International Bio-medical Center(OIBC)의 소장으로 옥스퍼드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했고 생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년 동안 포병부대의 장교로 군에 복무했으며 이후 16년 동안 옥스퍼드 대학에서 생화학을 가르치다가 런던 대학(세인트 조지 의과대학)의 신설 생화학과 초대 학장으로 취임했다.

관심 연구 분야는 생체막과 전염병이다. 국제생물의학센터(OIBC)를 통해서 개발도상국의 과학 연구 촉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이들과 일반 대중의 과학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안의 분자: 우리 몸의 건강과 질병 The Molecules within Us: Our Body in Health and Disease, Plenum, 1998』과 『인간성의 본질 탐구 Quest: The Essence of Humanity, John Wiley, 2003, 2004(보급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은 인문학적 지식과 자연과학적 연구방법론을 접목시켜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달리 인간만의 문명사회를 건설할 수 있었던 점을 밝히고 있다. 저자는 인간의 고유한 ‘탐구’ 능력이 문명 건설의 원동력이었다고 말한다. 직립보행을 위한 척추의 변화와 엄지와 검지에 생긴 근육의 변화, 성대의 구조, 생각·기억·추론의 힘인 뉴런 혹은 신경 세포의 존재가 인간 고유의 탐구 능력을 가능하게 했기에 인류는 고유의 문명을 누리고 있다는 것이다. 단, 저자는 이 네 가지 요소의 개별 작용이 아니라 네 요소가 결합한 결과의 산물로 인류문명이 태동할 수 있었다고 본다.

인간만의 독특한 탐구 능력이 미래의 인간사회에 어떻게 기능할 것인지도 살펴보고 있으며, 이러한 원초적인 본능의 실행력이 약해진 서구 국가들이 중국, 인도, 동남아, 일본 같은 동양 국가들에 비해 영향력이 감소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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